실제로 해보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너바나 님의 강의의 대한 과제 입니다.

강의에서는 모은 자본이 적더라도 투자가 가능하다 합니다.

저는 아직 모은 돈이 많지 않기에 어떻게 투자를 할 수 있을지 고민했었습니다.

높은 수익을 냈다고 알려진 지역들은 대부분 투자에 필요한 기본 자금이 높아 아직은 돈을 모으고 투자는 언제가 될지 구체적인 구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는 5000만원 내로 자본이 있다면 투자가 가능하고 대출이나 전세를 활용해 지방에도 좋은 투자 매물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가능 하다는 것이 지금도 투자가 가능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종자돈을 모으는 것보다 가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다면 투자를 병행하며 종자돈을 모아나가는 것이 더 좋고 우리나라는 아직 전세라는 시스템이 남아 있기에 그것을 잘 이용해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합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는 1개월간 실제로 투자가 가능한 매물을 되도록 여러 지역을 알아보며 지방 투자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후엔 실제로 투자를 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해 보겠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 중 자산을 분산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잘 없다고 합니다.

한 우물만 파는 자신의 주특기를 만들어 그것을 깊게 파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더군요.

저는 원래 자산의 운용 가능한 자산의 6~70퍼 정도를 부동산에 투자해 부동산을 주특기로 삼으려 했습니다.

소득 중 생활비나 5%정도에 행복 비용을 제외하곤 전부 투자를 위해 준비해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 시도일 것이라 생각하게 됐습니다.

너바나님이 강의에서 국민연금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제 또래에 사람들은  국민 연금으로는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후를 준비하고 자녀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합니다.

강의에서 보여준 영상에선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노인들의 인터뷰로 예시를 보여주셨습니다.

노후를 준비하지 않은 노인들은 생활이 힘겨워 보이더군요.

제가 받을 때 연금에게 제 기능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고 그렇다고 제가 나이를 먹고 일을 할 수 있을 거란 보장도 없습니다.

나이를 먹고 일을 하고 싶지도 않고요.

노후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투자를 공부하고 실제로 투자하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노후 준비와 투자 자체를 위해서도 로드맵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장기 중기 단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고 매일 중요한 일을 꾸준히 하는 루틴을 만들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하십니다.

전 이 부분이 제일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간단한 일을 하나 이어 가는 것도 각오 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것을 10년 20년 점점 쌓아 간다는 것이 까마득 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야 하는 일 임은 달라 지지 않기에 작은 것부터 조금씩 해보려 합니다 우선은 강의를 완강 과제를 전부 제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복습도 하고 매일 책 읽기 운동하기 일찍 자기 같은 기본적인 부분부터 습관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