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같은 상품입니다. 다운받을 때 제품번호 중복된 항목 하고도 사이즈, 모양이 구분되어 있는 상품의 경우에는 마이카테 값은 어떻게 채워넣어야 할까요?
- a4패드, a5패드
- 일반형 10*10, 자석형 10*10/ 일반형 20*20, 자석형 20*20
2-1. 혹시 키워드도 한 개만 가공 후 나머지 똑같이 넣어도 되나요?
3. 00상품이 카테가 없어 추가 등록하는 과정에서 하다보니 이게 맞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옥션, 지마켓, 11번가는 같은값이고,
네이버와 톡스토어 값은 다릅니다.
또다른 상품의 경우 옥션, 지마켓, 네이버, 톡스토어는 같은값,
11번가 값은 다릅니다.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추가 등록할 필요가 없는걸까요?
꾸준히만 하면 된다는 말에 힘을 내보자고 하면서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막히는 부분이 많다보니 진도는 나가지 못하고 일상의 모든 리듬이 깨지고 있습니다. 저만 이런건지..기초반조차 초보가 하기에는 무리였을지 여러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이 낯설다보니 , 손도 느리고..제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건지도 확신이 없고, 상황이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2주차 강의를 들어보니 상품대장이 완성되어 있어야 하고, 지금 50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앞으로 몇십개, 몇백개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우선 당장 눈앞에 있는 것부터 해결해야 하는 마음에 위와 같은 질문 문의드립니다. 글을 읽고 알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마이카테_3.jpg
댓글
제 댓글이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저도 엄청나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막혔던 경험이있는데요. 제가 시작했을당시에는 놀이터도 없고, 저 혼자 부딪혀가며 여기저기 물어보며 하느라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월부에서 현재 놀이터를 제공해주시고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실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최대한 이 환경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놀이터 카톡방이나, 셀링 Q&A 게시판 등에 문의 남겨주시면 언제든 많은 분들께서 경험을 나눠주실거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대부분 과정들이 반복이 되고 쉬워지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게 계속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 수첩노트는 추천네이버카테는 노트로 나오기 때문에 특성에 맞게 무선, 유선 구분해서 마이카테 골라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추천카테를 사용하고, 전혀 다른 카테고리가 나오는경우에만 다른셀러들이 사용한 카테등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2. 사이즈나, 옵션의 형태가 다르더라도 같은 마이카테를 사용합니다. 본질적인 아이템구분이 달라지진 않았기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1. 동일한 상품이라면 같은 키워드를 복사 붙여넣기 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최대한 다양하게 하기위해 다른 날 비슷한 아이템을 하는 경우에는 새로 키워드 작업을 해서 넣고 있습니다. 3. 공유된 마이카테는 완벽하게 작성되어 공유된게 아니라서 맞지않는 카테들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정 기간 동안은 마이카테 내에서 마켓별로 다른 경우 수정해주거나, 추가가 필요한 경우 새로 만들었습니다.
뽀네뜨님 ! 위에 아리곤님이 너무 정성스런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ㅎㅎㅎ 상품 가공하실 때 네이버가격비교 들어가셔서 컨닝도 많이 하시면서 해보세요 ! ㅎㅎ 마이카테 기준은 네이버로 잡고가시면 좋습니당❤️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꾸준함의 복리를 위해 🌸
뽀네뜨님 고민이 많으시군요. 저는 1기기초반을 시작으로 2기대표님들 3기대표님들을 보고 있는데요 저보다 일찍 시작하셨던 대표님들, 2기대표님들중에서도 50대 60대 대표님들도 계셨어요. 처음엔 컴퓨터도 몰라 다들 질문 많이 주셨는데 다들 기초반이 끝날때쯤엔 다른 분들에게 지식을 나눔해주시는 경우도 많았어요. 처음엔 당연히 느리고 힘든게 당연합니다. 저 역시 매번 실수의 연속이였고 깨달음의 연속이였어요! 앞으로 더욱 돈을 벌기 위한 과정인데 불과 한달도 채 안되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내 현실은 이렇지만 나중엔 월천만원 월 일억을 팔거라는 생각으로 화이팅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게시판에 투자수익 - 부업수익인증 게시판에 보시면 나이가 있으신 대표님들의 인증글들도 있답니다. 꼭 힘내서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