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위해 다이어리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기록된 내용이 모두 내것이 되게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아직은 나와는 먼 이야기 같지만 주우이님 말씀처럼 이 강의 수강이 끝나는 시점엔 저평가/ 저가치의 아파트를 보는 눈이 생겨나길 바라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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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적는 것이 가장 기억에 오래, 잘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수강 끝나는 시점에는 가치판단의 기준이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함께 시너지 내는 동료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