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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쉬웠으나

강의가 시작되고 내가 잘 할수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강의를 듣기 시작.

 

너바나님 이 화면에 나오고  듣는 중간중간 필기하며 듣는 내가 실전으로 할 수 있을까 싶은 고민이 들기 시작.

할수 있다고 잘 할꺼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부동한 투자공부.

보면 볼수록 하면 할수록 질문이 생기고..

이러다 공부만하다 끝날까 걱정이 되고..

제주란 허들이 있다보니 쉽게 임장가기도 어렵고 이상적으로는 가능하다 해도

정작. 지역 허들과 내 상황들이 나를 묶어두는  이기분이 강의를 듣는 내내 답답했다.

 

너무나 좋은 강의와 너바나 님의 진실 된 강의를 들으며

왜 난 이리 한숨이 난걸까..

 

환경에 나를 넣어야 한다는 너바나님 말씀을 

내 아들에게도 해본다..

 

 

 

나는 어디까지 할 수있을까

 

 


댓글


꾸준히해보는거야
25. 09. 09. 08:45

안성댁님~ 아무래도 제주에 계셔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ㅜㅜ 저는 첫 열기 때 조모임도 안하는 온라인.. 수강생이였답니다. 후기를 작성하시며 주어진 현실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아보려 노력하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한걸음 크게 시작하셨습니다! 기초 강의를 시작으로 임장 강의까지~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 보시죠!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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