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전보드 상 순자산 100억 부자석석입니다.
이번 열반기초를 다시 들으면서 첫번째 과제는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비전보드 만들기였습니다.
다들 열심히 작성하신 비전보드 작성하시고 계속 보고 계신가요?
잘보이는 곳에 두라고는 하는데…
비전보드대로 이루어진다고 너무 너무 중요하다고 하는데…
집 벽에 붙여 놓으니 아내의 큰 소리를 듣게 되더라구요. (꼴도보기 싫으니 얼렁 떼!!!)
직장 컴퓨터에 붙여 놓으니 동료들의 쓴 소리를 듣게 되더라구요. (석석님 직장은 일하는 곳입니다)
어쩌라고…
그렇게 저의 비전보드는 속 주머니 혹은 지갑 등 음지의 영역으로 가버렸습니다.
왜 나의 가장 소중한 비전보드는 음지에 있을 수밖에 없을까요?
저는 휴대폰에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휴대폰을 몇 번이나 보시나요?
GPT에게 물어봤더니 평균 5~10분마다 한번 씩 80~205번까지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AOD(Always on display)를 활용하였습니다.
평소에 시계를 보기 위해서 켜두는데 여기에 사진이 있다면? 에서 시작했습니다.
*AOD란?
적용해보았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잘 안보이시나요?
오히려 좋습니다. 나는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비전보드는 양지에 있습니다.
이제는 비전보드가 저를 엄청난 힘으로 끌어 당기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여러분의 비전보드는 어디에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갤럭시 AOD 설정방법입니다.
갤러리에서 사진 선택후 1~4번 절차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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