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려원맘] 열중반 1주차 강의 후기

열중반 1주차 밥잘님의 강의를 듣고

지금 시장 상황에서 주저 앉거나 머무르지 않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최악의 상황은 투자를 안하고 기다렸는데 또 오르는 것이다. 

투자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투자원칙 기준 안에서 나의 시야를 제한하지 말고 

좀 더 넓게 그리고 좀 더 깊숙하게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장의 규제 상황에 내가 볼 수 있는 물건을 제한하지 말자. 

임장하고 임보를 쓰면서 “여기에서는 투자할 물건 없음”이라고 결론을 내렸었던 나를 반성하게 됐다. 

매번 앞마당을 만들 때마다 실전 투자할 물건을 찾도록 깊숙이 들어가고 

실제 투자금이 안 맞더라도 모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강의를 듣고 공부만 하고 끝나는 건 안된다. 

우리 가족의 노후 준비를 위해서 지금 하는 투자 공부, 활동은 꼭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투자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 앞마당을 만들때마다 적극적으로 임하자. 

한번 해보고 포기하지 말고 삼세판이다 생각하고 임하자. 

왜냐하면~ 나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근육을 찢는 고통을 즐기자. 

실제 투자를 하고 나의 투자 경험을 복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