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막막하고 바보스런 세월을 보냈네요 왜. 이제야 월부를만났는 늦게만났다는것이 후회가됩니다.내인생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됐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노후를 즐기고싶네요
첫출발 첫도전이 두렵지만 꾸준함으로 꼭 실천하며 10억의 꿈을 이어나가겠읍니다
댓글
부자됐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5.11.12
69,390
92
너나위
25.10.30
15,286
81
자음과모음
25.10.21
21,806
116
월동여지도
84,248
14
내집마련월부기
25.10.16
25,104
25
1
2
3
4
5
실거주할 집을구할지 월세로갈지고민입니다
첫번째 과제
라이브코칭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