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기 40조 독서하는 수련

강의 맥락을 계속 들어보면

한 우물을 파야 한다고! 그런데 아무데나 파지 말고 공부해서 물이 나올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로 자기해석하면서 들었습니다. 입지만 좋으면 빌라도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제가 본 빌라중에서 옥상층 누수건으로  잠시 고민한 적이 있어서 통감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도 실수를 많이 할 수 있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치명적이지만 않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좋은 약이 되더라구요 저한테는…

월부 강의를 들어면서 급하게 수강신청하고 개인사도 너무나 바빠서 좀 어질어질 했었는데 항상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듯 생각하며 이번 강의만큼은 잘 마무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