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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를 처음 입문하게 된건 재테기 강의를 통해서였다. 

재테기를 통해 내 삶을 되돌아보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느꼈고, 월부의 시작을 해오신 너바나님의 강의가 너무나 궁금했다. 재테기때 만난 조원분들도 모두 열기를 강력추천한 강의였기에 기대감을 안고 결제를 했다.

하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다 이제야 다 들은 내 자신이 후회스러웠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뭔가 숲 전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숲전체를 보고 숲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하나씩 차근차근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

사실 나에게 더 맞는 투자방법이 주식일지 부동산일지 혼란스러웠는데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난 후 부동산에 조금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당장 앞으로 살아갈 올해의 모습만 생각해왔던터라 노후까지 들여다보고 계획을 세우는 건 헛된 꿈이라 생각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뭔지 모를 ‘나도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 것 같다. 몇년 뒤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점차 변해갔다.

 

투자라는 막막함에서 희망을 조금씩 심어주는 너바나님의 영향력이 엄청나다는게 느껴졌다.

앞으로의 남은 강의에서 얼마나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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