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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의 일반인들 처럼  본인이 살지도 않을 집을 여러채 매입하는것은 투기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결혼하고 처음 마련한 집은 오래되고 한적한 아파트!!

나는 좋아하지만 남들은 좋아하지 않는 그런 아파트!!

매입 한지 8년 이 지났지만 살 때 가격 그대로인 아파트!!

 

아이셋 키우면서 월급은 생활비로  다 들어가고 저축할 여력도 없었는데  5천만원이라도 모으면 당장 투자도 할 수 있다는 강의를 듣고 얼른 모아서 투자해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배운대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하나씩 매수해 간다면 해볼만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중요한 내용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월부에서 공부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알지만 따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지못하는 이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여러군데 알아보고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아이들이 학교졸업하고 올라갈 서울도 관심있고…

우리집도 똘똘한 집으로 갈아타고 싶고…

 

하고싶은게 많다.

차곡차곡 모아 오를 집을 산다는것 얼마나 가슴벅찰까?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지^^

 

평범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롭게 살았었는데…

이젠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살 수 있다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지어진다.

 

이런 강의를 지금이라도 들을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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