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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돈독모] 부의 전략 수업 독서후기 [홍톨]

25.09.12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전략 수업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71. 결국 충분한 저축(314. 현금, 주식, 채권, 부동산)을 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노동이 아니라 자산이 생활을 책임지게 된다.

275. 우리가 원하는 과도한 부는 건강에 좋지 않은 초콜릿 케이크를 아침 식사로 먹고 싶은 욕망과 크게 다르지 않다.

277. 인간이 가진 가장 희소한 자원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나에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293. 건강이 곧 돈이다.

303.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꿈을 주의 깊게 살펴라. 거기에는 분명한 지혜가 있다.

305. 우리는 장수를 계획하면서도, 짧은 인생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것이 돈의 역설 중 하나다.

309. 과거를 돌이켜보면 쉽게 보이지만, 현재의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돈의 목적은 삶을 더 깊이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지, 불안감 속에 우리를 가두는 것이 아니다. 

310. 돈과 인생은 결국 확률과 선택의 문제다. 나는 늘 차분하고 신중하게 돈을 다루려 노력한다. 그와 동시에 경이로움과 기쁨을 위한 공간을 충분히 남겨둔다. 그리고 매일매일 균형을 맞추려 노력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어렵지만, 채권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었다. 채권의 개념, 정부가 채권을 발행하고 은행은 그것으로 또 대출을 더 내줄 수 있는 신용의 개념이 새로웠다. 그리고 부동산이 채권과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도 있다는 점과 같이 자산의 종류와 그 안에 부동산은 어디에 속하는지 배우게 되었다. 또한 금리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게 책에서 다루는데, 실질적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금리를 기준으로 채권과 은행 대출이자 등의 금리가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금리 영향이 부동산과 같은 자산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커다란 틀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는데, 어려운 개념이라.. 더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게 필요한 돈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 다시 지출을 점검해보게 되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거인의 어깨를 빌리자

  1. 투자자의 의사결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모방할 필요가 있다. 260페이지 참조

 

다양한 저축을 끊임없이 하자, 총 저축액이 여생의 생활비를 넘어설 때 까지.

2-1. 충분한 저축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간 저축액, 월간 저축액, 주간 저축액과 지출비용을 가시화시켜 벽에 붙여놓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노트북으로 계산을 해도, 매월 내가 얼마를 쓰는지, 얼마를 저축하는지 고정하지 않아 헷갈린다.. 그리고 저축이 아니라 부부가 각자 신용대출금을 갚고 있어 더 얼마 저축이 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더 와닿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자산도 저축의 한 방법이다. 자산을 쌓는 법을 배우자.

2-2. 현금 저축 이외에 자산을 축적하는 공부도 부지런히 해야한다. 어떤 부동산이 가치있는 부동산인지, 그리고 어느 가격대가 저평가된 가격인지를 알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매일 1시간씩(저녁8시-9시) 강의를 복습하고, 칼럼을 읽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시간을 들이자. 

 

건강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 모든 노력이 헛되다. 가장 중요한 건 건강과 가족이다.

3. 건강을 위해 설탕을 줄이고, 수면 시간을 확보하자. 언젠가부터 새벽2시쯤에 자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낮에 아기랑 잠들기도 하고, 초저녁에 아기를 재우면서 자기도 하고,, 그리고 중요한 일을 저녁 10시쯤?에서야 기운이 나니 그때 하려고 하는 것도 있다. (마치 지금 독서후기 마감 직전에 쓰는 것 처럼);;

가장 중요한 일을 하루에 이른 시간에 하도록 습관을 기르자. 아침에 영양제를 먹을 때 5분만 투자해서 가장 중요한 일에 시동을 걸자. 목실감을 각각 1개씩 적고(주로 아침 깨자마자는 아기가 울고있으니? 최대한 시간 적게 들이기), 원씽목표 바로 실천하기, (독서1페이지, 강의복습1페이지, 시세분석1개). 노트북을 켤 시간이 없다면 그냥 종이에 바로 적어서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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