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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28년까지 선한부자가 된다” 선부 28입니다.
복직하기 전에 마음이 혼란스러운 요즘
너바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가고자 하는 목표와 방향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상황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너무나 당연하고 익숙한 이 문장이
이번에는 기억에 가장 남는 이유는
너바나님의 말씀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싸게 : 내가 이 물건이 싼지를 알아야 한다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사서 : 행동을 해야 한다
(공부만 해서는 안된다)
비싸게 :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판다 : 팔릴만한 물건을 사야 한다.
이 안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
내가 알고 있느냐와 내가 행동하고 수익냈느냐는
다른 이야기라고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 충분히 공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M1. 배우고 익히고, 그리고 배운대로 행동하도록 하자!
#. 좌절, 어려움
솔직히 지금의 너바나님을 뵈면
초보시절의 너바나님을 상상하거나,
좌절이나 어려움을 경험하셨다는
이야기는 믿기가 어려운데,
"나 역시 피눈물흘리고 실패한적이 너무나 많다.
지금 나의 결과만 보지만 나역시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다.
여러분들의 어려움과 고민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다.
누군가는 그걸 해결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한다.
누군가는 어떻게 해결했지를 물어보는게 낫다"
간혹
나만 이렇게 못하는 걸까
나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은데
지금 나의 고민은 너무나 자연스럽다는 말씀에
크게 위안을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 유리공과의 관계라든지
다음 과정에 대한 고민이라든지
이런부분에 대해서
먼저 해결하신 분들과 이야기를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BM2. 다 해결할 방법은 있다. 다만 아직 내가 못 찾은것 뿐이다!!
3번째 강의이지만 들을때마다
느껴지는 울림이 다른거 같습니다.
또 뵈러 오겠습니다.
긴시간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너바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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