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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이런 얘기가 나올 때 투자하기엔 늦습니다.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을 때 미리 투자하는 게 중요합니다. 미리 이 지역에 투자해 둔 사람은 아마 매도를 고려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시장이 차갑다는 얘기가 나올 때,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지도 않을 때, 미리 알아두고 투자를 해서 돈을 불리는 행위가 여러분이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들의 종류를

[수도권 외곽 투자금 3천]으로 가능한 단지가 있습니다!! 최근에 시세를 보다가 수도권 외곽에 붙는 단지들을 봤습니다. 투자금 3천으로 가능한 단지가 보입니다. 이런 단지에 투자할 때, 장단점을 살펴보면요, 장점, 1. 소액으로 가능합니다. 2. 시세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3. 전세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단점, 1. 흐름(상승도, 반등도)이 늦

지금이 끝처럼 느껴질 때일수록, 이건 단지 과정일 뿐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투자가 영원한 끝이 아니다. 투자한 물건이 수익이 나고 그 물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더 괜찮은 단지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해 나가면서 다음 투자처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끝이라고 생각할 수록 투자가 더 암담해질 뿐이다.
실패를 희석시키는 법 목표로 나아갈 때 중간에 실패는 필연적으로 따른다. 실패 자체가 두려워 도전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실패로만 끝나지 않으려면 성공경험으로 그걸 희석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성공경험을 쌓으려면? 결국 오래해야 그런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몇 번 시도해 보고 안 된다고 좌절하지 않기를 바란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누구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산에 대신 올라가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종종 가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혼자 있는 그 시간을 활용해 산을 오를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키우기 위해 노력하라. 그렇게 축전된 시간은 엄청난 에너지로 바뀌어 돌아올 것이다.
"올해 안에 투자하고 싶다" 근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죠? 저도 그랬어요 머릿속으론 “해야지!” 하는데 막상 앉으면 멍... 그래서 딱 두가지 정리해드릴게요 첫번째 ‘나 지금 어디 서있지?’ 체크하기 어느 날 상담하던 분이 그러더라고요. “튜터님… 전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투자해도 될까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투자금이 아예 없나요?” “네… 3
수익률이 얼마인지 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고 있는가?이다. 남들이 한다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 보유 자산, 투자 성향 등을 잘 고려해 어느 지점까지 갈지 스스로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을 계속 남에게 맡기려고 하지 말아라. 모든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으면 올라갈 때는 기분이 좋
투자기회는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더 빨리 찾아온다 왜 시장이 안 도와줄까? 사장님은 왜 비협조적일까? 불평과 불만으로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막상 좋은 기회가 앞으로 다가와도 정작 투자자 스스로 그 투자물건을 잡을 만 한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기회를 흐지부지하게 잃고 마는 경우들이 많다. 진리는 너무도 간단하다. 투자 기회를 진정으로 잘 잡길
지금도 다주택이 유효한가요? 네.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한 채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비전보드에 적힌 목표 금액이 얼마인가요? 똘똘한 한 채로 그 금액을 만들 수 있을까요? 실거주로 간다면 손에 쥐는 현금이 없을 것이고 투자 한채의 전세상승분으로는 여러분의 목표만큼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세금이 쉽지 않은 것
느린 투자자 옆 나무들은 붉게 타오르고 잎이 다 떨어진 뒤에야 물들기 시작한 나무가 있다. 투자자로 누군가는 일찍 큰 수익을 올리지만 누군가는 더 오래 기다려야 성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한 발짝 뒤에서 출발하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도 붉게 타오르는 때를 맞이한다. 때가 오지 않았다고 낙담하지 말아라. ps. 매년 늦게 단풍이 물들지만, 한 해도 물들지 않은

♥︎조금전 지하철에서 인사해주신 수강생분 그리고 오늘도 구군분투한 모두♥︎ 코칭마치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눈을 두리번하다가 저를 알아봐주시고 인사해주신 수강생분 너무 짦은 시간이라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요 . 이분 뿐 아니라큰 가방 메고 주말에도 기차타고 임장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열심히 움직이며 꿈을 찾는 우리 수강생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