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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여름학기 자, 향기로운 여정을 시작하자! 너나나] 독서후기 – 멘탈의 연금술

25.09.15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멘탈의 연금술

저자 및 출판사 : 보도 섀퍼, ORNADO

읽은 날짜 : 9.8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P.25

(본) 경사면을 오르느라 너무 힘이 든다는 것은, 정상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든 정산은 경사면을 갖고 있지 않은가.(중략)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의미다. 어디가 끝인지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중략) 계속 경사를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불쑥 끝이 나타나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머릿속이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워진다. 

(깨) 현재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정상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고 가고 있는지

(적)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지금하고 있는 학교 루틴을 계속해서 해나가야겠다.

 

P.33

(본) 성공의 열매는 단맛이 아니라 쓰디쓴 맛이었다. 성공은 절대 멋지지 않았다. 성공은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치른 피투성이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기에, 

나는 그 시간들을 견뎌 낼 수 있었다. 대가를 치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음에 행복했고 감사했다.

(깨) 성공의 좋은 면만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공이 있기까지 혹독하게 노력했던 상황을 닮고 배워야겠다.

(적) 성공을 위해서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그 길 속에서 감사할 일들과 행복한 일들을 찾자. 동료들과 함께 간다면 혹독한게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일이지 않을까?

 

P.44

(본) 오랜 생각 끝에 나온 행동은 장고 끝의 악수 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좌절감이나 무력감이 찾아올 때는 즉시 행동하라. 뭔가 일을 벌이고 실행하는 동안 멘탈은 점점 강해진다. ‘내가 정말 완주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들은 대부분 첫 구간에서 탈락한다. (중략)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깨)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만 하지말고 배운대로 실행에 옮기자.

(적) 처음이라는 두려움에,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또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배운대로 실행에 옮기자.

 

P.65

(본)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마라톤 완주는 이미 달성한 목표다. 달리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결승선을 통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의미 있는 목표를 달성 한 것이다. (중략) 한 가지 일을 깊이 파고들어라, 그래야만 흥미진진한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얕은 바다에 사는 흔한 물고기들이 아니라 깊은 바다에 사는 아무도 모르는 심해어를 만날 때, 당신은 비로소 새로운 삶에 눈을 뜬다. 심해어를 만난 사람만이 더 깊은 성공의 비밀과 신비를 얻는다.

이곳저곳 재빨리 옮겨 다니는 유목민이 되지 마라. 한 곳에 깊숙이 뿌리 박는 정착민이 되어라.

(깨) 여러가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정말로 한가지만 파고, 또 파서 심해어를 만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겠다.

(적) 채권, 주식, 부동산 등 여러가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우선은 한가지를 깊게 파서 정착민이 될 수 있는 실력부터 갖추자.

 

P.110

(본) 나 지금 걱정이 있어. 나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걱정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즉 걱정은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다. 존재하는 것은 해결해야 할 문제, 갈등, 시련, 난관 등이다. 걱정은 허공에서 생겨났다가 허공으로 사라진다. 존재하는 대상을 정확하게 가리키는 습관을 들이면 걱정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깨) 걱정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고 있는 것이 문제 ,갈등, 시련, 난관 중에 무엇인지 정확하게 가리키는 연습부터 시작하자. 

(적) 걱정거리들을 글로 작성 한 후, 정확하게 어떤 카테고리의 걱정인지 구분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보자.

 

P.122

(본)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의 기준은 ‘책임’이다. 이 결정을 내가 책임질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예스라는 답이 나오면 그것이 곧 당신이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다. 더 나은, 더 완벽한 결정은 환상이다. 도전은 도박이 아니다.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무모한 것에 도전하라는 뜻이 아니다. 한계를 뛰어넘으라는 것은 더 큰 책임을 떠맡는 일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깨,적) 매 순간이 의사결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 결정이 내가 책임 질 수 있는 결정인지를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다.

 

P.192

(본) 성공하는 사람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본 결과를 정리한 내 노트의 상단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그들은 루틴이 확고한 사람들이다.”

전날 과음을 했든 하루아침에 실직을 당했든 주식 투자에서 큰 손해를 입었든 간에, 그들은 매일의 루틴이 동일하다.

(중략) 확고한 루틴이 있느냐, 없느냐가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갈랐다. 전자는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다. 후자는 예측이 불가능한 사람이다. 언제 어디에 있을지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 타인과 세상의 신뢰를 얻는다. 

(중략) 루틴을 가진 사람은 실패할 틈이 없다.

(깨) 성공한 사람들은 루틴이 확고한 사람들이다. 

(적) 나는 어떠한 루틴을 갖고 있는지, 그 루틴은 언제나 지켜지는지, 안지켜졌다면 어떻게 개선할 건지 등 루틴에 대해서 정확하게 되돌아보고 루틴이 확고한 사람이 되자.

 

P.239

(본) 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기왕 하는 거, 멋지게 해보자. 피할 수 없으면 즐길 수밖에. 

내일 지구 종말리 와도 오늘 할 일은 오늘 하자!

부자들은 이를 계속 반복한다. 그리고 바로 이 때문에 그들의 그릇은 점점 커진다. 그릇이 커지는 사람에게 문제란 더 이상 부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시간이다.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사건,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사건이다. 부자들은 자신의 문제를 제압한다. 

(깨) 부자들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문제를 부정적인 사건으로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그릇을 키우는데 필요한 사건으로 본다.

(적)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문제 발생시에 그릇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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