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데이를 통해서 얻은게
참 많습니다
분위기 입장 전 함께
새벽 7시에 노량진에서
모두를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한명도 빠지지 않고
7시에 전원이 모인 것에
감탄 했습니다
저는집이 가까웠지만
엄청 먼 곳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반성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ㅠㅠ
이렇게들 열정 터지다니...!!!
카페에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바로 옆에 스터디카페로 넘어가서
기대하고 기대하던
임보 스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ㅎㅎ
조장님과 조원들의 엄청난 임보를
볼 수 있었구요!! BM할게 미친듯이!!!
많았습니다ㅎㅎ
거기다 플러스 알파!!
튜터님의 임보!!!!!!꺄~~~
소리질러~~!!뿌이뿌이
정말 감개무량 할 정도로
완벽한거 있죠...
아 이렇게 적는 거구나
이게바로 짬빠라는건가..?ㅎㅎ
앞으로 나도 여러가지
BM해 봐야겠다 등등
수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날이었어요🩷🩷
비교 입장지로 걸어가면서
물음표 살인마 장착했는데요!
질의응답 시간에
엄청난 재산을 얻은 기분이었습다 ㅠㅠ
잘 모르는 점을 꼼꼼히 짚어 주시고
이해 할 수 있게
실전 사례들을 많이 나눠 주셔서
너무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ㅎㅎ
사실 누군가에게 이렇게
나눔을 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인데
나눔 하고자 하시는 자세에
또한번 놀랬고
한명한명 잘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 해 주시는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어요 ㅎㅎ
이렇게 신경써주시고 섬세한 튜터님이
또계실까요?
제가 실전반의 임장 임보
회사 업무 가족여행이 겹치면서
튜터링 후기를 제대로 못쓰고
음성인식으로 흐려지는 정신을
부여잡으며 작성했었는데요...
다음날 결국 38도 고열로
수액을 맞고 왔어요..
근데 매임약속도 있었고
한 사장님이 너무 열정적으로
약속을 잡아주셔서
차마 안갈수 없었거든요..
그때 튜터님께서 전화오시고
조장님도 조원분들도
말리시고 난리부르스였는데
무리하게하긴 했지만
넘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이도저도 못하고 여행가서 맘졸일바에
그냥 아프고 할거 조금이라도 하고 가고싶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이게 튜터님과 조원분들께
뒷쳐지지 않고
열심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같이 가고싶은
마음이 더커서
그렇게하지 않았나 싶네여..(다시한번어필)ㅎㅎ
다음날 저녁 튜터님과 통화하면서
또 감동에 감동했습니다 ㅎㅎ
어떤식으로 매임했는지,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 맞는지,
다시한번 들어주시고 정리해주시고
생각의 관점을 더 명확하게 심어주셨어요
이렇게 말씀해주신 튜터님의 이야기가
얼마나 힘이됐는지 몰라요 ㅠㅠㅠ
후기를 수정하는거라 다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천운이라 운좋게 소도쿠 튜터님을 만나
더 성장하게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ㅎㅎ
몸이 10000개신 우리 튜터님
항상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너무너무너어어어무 감사합니다ㅎ
소문에 이런 튜터님 없다고 ㅎ
정말 너무 좋은 튜터님이시라고ㅎㅎ
남은 일수가 많진 않지만
그동안 한번 쪽쪽
빨아먹어보겠습니다!!!!!!ㅎㅎㅎㅎ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최임 보완까지 파이팅!!!!!!
-소도쿠님제자 오도쿠중 불타써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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