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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이 임장을 안가서 조금은 여유로울 줄 알았으나 다량의 독서량으로 더 정신이 없다.
그리고 조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더 돈독해 지는 것 같다.
집을 사면 전세는 그냥 편하게 구해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슈도 있고 신경써야 할 것 들도 많음을 알았다.
갑자기 답답해진다. 하지만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는 알고 대처하는 게 낫겠지? 전세에 대한 걱정보다는 1호기에 대한 열망이 더 크지만, 예측하며 매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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