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투자에 대한 고민과 망설임이 있어
투자 코칭을 신청하였는데요.
튜터님이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프메퍼 튜터님이셨습니다.
지난 서투기 강의에서 뵈었던 분이라 내적 친밀감이 컸던 상황이었는데
실제로 처음 뵈니 반갑고도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프메퍼 튜터님 코칭을 통해 저는 다음과 같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의 전환
-현재의 나의 상태 점검, 새로운 방향 제시
투자 코칭을 통해 현재의 나의 자산 상황을 확인하고,
자산에 맞는 지금 할 수 있는 투자에 대해 프메퍼 튜터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더 좋은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말씀을 듣는내내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느낌이었어요.
코칭 이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왜 더 다양하게 더 넓게 보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게 실력인가 싶기도 하고요.
프메퍼 튜터님 말씀 한마디로
완전한, 새로운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
-숲과 나무, 모두를 보고 할 수 있는 투자
프메퍼 튜터님의 코칭을 통해
제 앞마당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단지 중에서
최고에 단지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시장 분위기와 부동산에 전임, 매임을 좀 더 충실히 하여
꼭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게 다는 마음으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을 가까이 하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지금의 시장에서 투자를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액션 플랜을 세워야겠다는 다짐도하였습니다.
#행동하기
-투자=행동
투자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수익도 없다는 명제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프메퍼 튜터님의 말씀을 듣는 내내
저는 투자할 수 있을 때 투자하고,
행동해야할 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튜터님께서 제 앞마당을 확인하시고 이렇게 저렇게 살펴보세요하는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보고
투자할 수 있는 액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틀동안 제대로 수면을 하지 못한 상태로 갔었던 투자 코칭이었지만
프메퍼 튜터님을 뵙고 거인의 인사이트를 얻게 되면서
계획에도 없던 임장을 하였는데요.
튜터님의 기운을 받아 임장 내내 투자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 가질 수 있었습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려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