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ㄱ6임투로 3대까지 부자로 살조 헤이비] 열중반 독서후기#3 성과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에서 나올뿐이다. (원씽)
25.09.2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The One Thing)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Gary Keller), 제이 파파산(Jay Papasan)
3. 읽은 날짜: 2025.09.20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우선순위 #성공목록 #포커싱질문 #한 번에 하나 #의지력관리 #습관확립 #도미노효과 #ThinkBig,BigAct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성과는 소수의 핵심 행위에서 나온다(80/20).
할 일 목록 대신 ‘성공목록’을 작성하라 — 길이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뽑는 연습이다.
멀티태스킹은 성과를 깎아먹는 허상이다. 작업 전환 비용과 의지력 소모를 고려해 ‘한 번에 하나’에 집중하라.
의지력은 유한하다. 의지력이 높은 시점(타이밍)에 핵심 업무를 배치하라.
‘균형’을 맹목적으로 추구하지 말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중심 잡기(centered focus)’를 선택하라.
큰 성과는 도미노처럼 차례로 쌓이는 연속성에서 온다 — 큰 생각을 하고, 작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쪼개 실천하라.
핵심 질문(포커싱 질문):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그것을 하면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거나 불필요해지는가?” 이 질문이 실행을 안내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내가 에너지를 나눠 쓰는 상황이 많았음을 자각했다 — 우선순위를 좁히는 것이 시간·에너지의 레버리지라는 점이 명확해졌다.
작은, 규칙적 습관(한 가지 행동을 반복해 자동화하는 것)이 의지력 부담을 줄이고 장기 성과를 만든다.
‘크게 생각하라(Think Big)’는 명제는 결국 ‘크게 질문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하라’는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조직이나 가족 등 다중 역할을 가진 사람은 ‘한 가지’ 우선순위를 개인 차원과 관계 차원으로 나누어 병행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한 가지에 집중해 쌓아 올린 성과가 복리처럼 작동한다 — 즉 단기 손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하나를 정하고, 그 하나를 매일 우선적으로 실행하라.”
단기(1주) one thing 정하기
성공목록 만들기: 현재 목표(분기·연간)를 기준으로 ‘단 하나’ 후보 3개를 적고, 1개 뽑아보기
포커싱 질문 설정: A4 한 장에 “내 단 하나(현재 우선순위)는 무엇인가?”를 적어 모니터 옆에 붙인다.
하루 '핵심업무 블록' 배치: 의지력이 높은 시간 2시간을 확보할 것
중기(1–3개월) 하나의 one thing을 습관화 할 것 4. 습관화 루틴 설계: 핵심업무를 일주일에 최소 10회 이상 실행하도록 스케줄링(예: 주5일×2시간 = 10시간). 5. 측정 지표 설정: 주간 KPI 기록. 매주 금요일 30분 리뷰.
장기(6–12개월) one thing 검증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탁월한 성공은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는가와 연결되어 있다.”
“의지력은 회복이 느린 정신적 근육과 같다. 의지력이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처리하라.”
“Think big — Act big — Succeed big.”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과도한 단일화 위험: ‘한 가지’에 과도하게 매몰되어 기본적 생활·건강이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필수 유지 관리(수면·운동·관계)”는 고정 스케줄로 보호한다.
(갑부자님) P56.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찾아보면 같은 노력이 언제나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금세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중략) 어쨋거나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일이 되어야한다. >> 독서, 임장, 임보 등등 해야할 것들은 많지만 이번 한달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비전보드를 이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율리장님) P96.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으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중략)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다른 것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 할 수 있다. 개인적인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없게 하고 반대로 직업적인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한다. (중략) 다른 네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당신이 길게 가져가야 할 것(일, 직업 등) 중 현재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반면에 절대 떨어뜨려서는 안되는 유리공 중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무엇인지와 그렇게 하기 위헤 어떤 행위(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