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여러물건들의 비교평가를 통해 어떤 물건이 더욱 가치가 있고, 우선순위가 있는지 파악하는 안목기르는 시간이었다.
강의를 듣기전에는 어떤 물건이 가치가 있는지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만 판단하였더라면,
강의를 수강한 후, 객관적인 기준(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기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교통, 위치, 직장, 학군, 환경에 여러 기준에 따라 손품, 발품으로 비교해보고, 그 중에서 나의 투자예산에 맞게 선택하고, 매도자와 부사님과 협상해보는 방법까지!
더 좋고 덜좋은 것이지 안좋은 것은 없다는 것.
다만 더좋고 덜좋은 것 중에서 가치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강의를 들으며 이해는 하였지만
실제로 내가 앞마당을 만들어가며 물건을 선택할 때 저 기준들, 가치들을 기억하며 고를 수 있을지 좀 어렵기는 하다.
하지만, 직접해보지 않고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니 해봐야 진짜 이해할 수 있을 것!
행동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일단 어설프더라도 어떤형태로든 행동해보는 것이 낫다!(물론 어느정도 공부는 하고!!)
Done is better than Perfect!
강의 들으랴 독서하랴 머리가 띵~하지만
앞마당을 만들어가며 내가 알았지만 평가절하했던 아파트들부터 알아보아야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