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2세 아이들 워킹맘...이게 되네?처음으로 부수입 창출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5세, 2세 아이들을 둔 워킹맘 입니다.

(경제상황은…ㅎㅎ)늘 부업에 목말라 있었지만

한 직장에서 15년째 일하고 있을 정도로,

다른 일을 시작해볼 용기도, 시간도 없었습니다.

우연히 민군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강의 커리큘럼을 보니,

찬찬히 따라해보면 될 것도 같은데? 라는 용기가 났어요.

동시에 의심병도 도져서,

강의료 날리는 거 아냐..?

내 강의료로 월부랑 강사들만 먹여 살리는거 아냐?라고도 생각했죠ㅎㅎ

그렇지만 민군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의심은 어느 정도 거둬졌고, 

친절하고도 상세한 설명대로 차근차근 하다보니,

어느새 50개 가공을 마치고 상품 등록까지 마쳤어요!

3주차 과제를 마친 날!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심지어 UOS 세팅만 마치고, 주문 처리건은 강의를 듣고 있던 중이라,

부랴부랴 강의를 듣고 하나씩 처리하면서, 

설레이고 또 감사한 첫 주문자님이 물건에 만족하시길 바랬죠

오, 강의대로만 따라가면,

친절하신 선배 대표님들이 하신대로 꾸준히 한다면,

‘이거 되겠다!’란 확신이 들며,

돌돌가, 돌돌가(3기 대표님들 유행어 ㅎㅎ돌아서면 가공, 돌아서면 가공 ㅎㅎ)를 하고 있습니다.

9to6 워킹맘이라, 많은 시간 투자는 못하고

거의 매일 21시부터 자정 또는 그 이후까지 가공에 투자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늦게 잠드는 날이면..

‘얼른 자라 ㅠㅠㅠ얼른 자라 ㅠㅠㅠ

엄마 가공하러 가야해…..ㅠㅠㅠㅠㅠ’속으로 몇번을 외치는지 모릅니다ㅠㅠㅠㅋㅋㅋㅋ

상품 DB를 많이 만드신 분들,

벌써 대량주문을 처리하신 분들,

주문이 많으신 분들 등등

저보다 더 멋지고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3기 수강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민군님, 피치님, 라쀼라쀼님, 길로님 등 선배 멘토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당!!

그리고 첫 주차 과제에도 작성했지만,

Slowly, but Surely!

앞으로, 느리더라도, 멈춤 없이 꾸준히 돌돌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