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인증후기

25.09.25

저는 60대 전업주부랍니다. 어제 첫 주문을 받고 감격했습니다. 하도 주문이 안들어오길래 그날따라 낙심을 하고 오후 3시쯤에 운동을 하러 갔었고 11시쯤에 다시 가공을 했는데 12시가 지나가던 그때 uos를 켰더니 빨간색의 신규주문이 보이더군요. 세상에나 오후 3시30분에 주문이 왔었더라구요... 진작에 봤으면 어제 발송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게 구매자에게 미안하더군요. 무려 대량주문이었거든요... 게다가 오늘도 두번째 주문이 또 들어와서 얼떨떨했답니다. 컴맹에 체력도 약하고 눈도 안 보여서 여러번 그만둘려고 했었는데 교육비가 아까워서 버텼더니 나에게도 이런 날이 왔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따라가볼까 합니다. 하루에 4~5시간 투자한거 같아요. 워낙 컴맹에 나이도 있다보니까 상품가공이 더디네요... 근데 많이 힘들어요. 단순작업이 살짝 지루하기도 하구요. 할 수 있을 만큼만 도전해보겠습니다. 단톡방에서 여러 동료분들 선배님들로부터 자상한 도움을 받아서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민군creator badge
25.09.26 19:17

컴맹, 체력, 눈까지 불편한 상황에서 하루 4~5시간씩 투자하며 두 번째 주문까지 해내신 것 그 자체로 대단한 일입니다. 끝까지 버틴 건 결국 스스로의 실력입니다. 천천히라도 계속 가보시죠.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