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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
기본기를 넘어 기준을 세우다
안녕하세요!
지혜롭고 품위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그레이스입니다~😊
자음과 모음님이 진행하신 열반스쿨 기초반 4강은
컴포트존(Comfort Zone)에 머물러 있는 나에게
그로쓰존(Growth Zone)으로 가라는 외침으로 다가왔다.
또한 현재 우리는 왜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 하는지
중요한 부분을 여러 번 강조하시며 설명해주셔서 정신이 번쩍 들었으며
또박또박 명료한 전달력 덕분에,
투자라는 긴 여정에서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은 타이밍이 중요해요!
근데 그 타이밍이 매도 타이밍과 매수 타이밍을 잘 알고 사야 되는데
부동산에서 매수 타이밍은 쌀 때에요!
그런데 머리로는 아는데 실행이 엄청 어려워요!
가치와 타이밍에 대한 것만 알고 행동한다면
부동산 투자로 실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꼭 알아야 합니다.
강의를 만나기 전의
나의 투자는 감각과 경험에 의존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아 보이는 입지’, ‘오를 것 같은 시점’ 등
막연한 기준에 흔들렸고,
확신 없는 판단은 오래 버티기 어렵다는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4강 강의의 핵심 메시지는!!!
“지금은 상승장 초입.
투자 성과는 결국 내 실력에 달려 있다.
투자했다면 자산을 지키며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
투자자의 진짜 무기는 기다림이다."
빨간펜으로 체크하며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나는 매수 전 분석에는 신경을 썼지만,
매수 후 관리는 소홀했음을.
진짜 수익을 지키는 힘은 ‘매수 뒤에 기다림’에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에서 마음에 남은 말
가치가 있으면서 지금 오르지 않는 것들에 투자 기회가 있다.
알고 있는 가치가 있는 아파트가 많을 수록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가 늘어난다.
시장은 단기보다 장기 사이클을 보는 눈이 중요하다.
가장 위험한 건 모른 채 따라가는 것.
짧지만 묵직하게 마음을 다 잡는 문장들이었습니다.
내년 봄이 되기 전에 꼭 투자하라는 자음과 모음님의 말씀에 따라
이번 강의에서 얻은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90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앞으로의 90일 목표>
1. 매월 앞마당 1개 만들기
2. 주 2회 내 앞마당 시세 트레킹
3.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 정리
4. 매월 강의 듣기 (10월 지방투자기초반 수강신청 완료!)
5. 매일 목실감 쓰기
이번 강의는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투자자로서의 태도를 교정하고 나만의 기준과 습관을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위안도 얻었습니다.
특히, 투자 목적에 맞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느끼는 건,
투자는 결국 나의 기준과 기록에서 시작된다는 것.
"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살고 았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칙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어.
부자의 언어_Jonh Soforic
자음과 모음님,
명쾌하고 알찬 강의 덕분에 투자 개념과 지금 준비하고 실행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며 성공하는 투자 습관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