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예량이는 부린입니다.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모님’이 저희의 막연한 생각들을 조금 더 구체화 시켜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저희는 몇몇 단지들을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몇몇 단지에만 꽂히지 말라!!! 더 살펴봐라!!!"
300세대 미만 단지고 고려 중이었는데,
“300세대 미만은 입지가 좋아도 재고해봐라!!!(개봉동 케이스)”
이 단지가 몇 년 뒤에 내리진 않을까 고민도 했는데,
“예측하지 말고 감당 가능한 예산에서 좋은 매물이라고 생각하면 사라!!!”
해주셔서 저와 예랑이는 ‘아하!’ 탄식을 했습니다.
본 강의가 진행되면 숙제도 많고, 해야 할 게 많을 것 같지만
완강 그리고 올해 계약 목표로 열심히 해볼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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