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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저자 및 출판사 :나폴레온 힐/반니
읽은 날짜 :2025.09.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무의식 #목표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현대 자기계발 분야의 뿌리가 되는 성공철학의 거장.
2. 내용 및 줄거리
:부자가 되는 법, 그것은 바로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이 책은 책의 목차를 따라 차례대로 읽으라고 강조했다.
부의 13가지 원칙
육감: 지혜의 선전의 문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책의 제목만으로도 '부자마인드를 가지란 책이겠지' 반쯤은 짐작할 수 있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여러 권 읽어서 읽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현대 자기계발 분야의 시발점이 된 책이기에 한번 훑어보면 되겠다 란 가벼운 마음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단 한 번 읽었다. 그리고 고민했다. 한번 읽고 독서 후기를 쓰는게 맞나 생각이 드는 깊은 내용이 있다.
이 책은 읽고 생각하고, 그리고 또 읽고 생각해야 한다.
책이 주는 충고를 지나치면 현재의 내가 변화는 상황은 만들어 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내면을 책에 맞게 바꿔나가야만 무의식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에도 적었듯이 이 책은 부의13가지 법칙을 알려준다.
이 중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P55. 열망을 재화로 바꾸는 6단계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에서 확언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아침마다 목표를 적고 있었다. 부끄럽지만 아침 저녁으로 내 확언은 그림을 그리듯 읽을 것이다.
P77. 믿음은 자신감, 신뢰를 가지라는 의미다.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확실하고 완전하게 믿으라는 말이다.
>>나는 ~을 못해가 아니라 나는 방법을 찾을 거야라는 긍정의 언어로 삶을 채우겠다.
P119.지식은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지닌 실용적인 계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직접 활용되지 않는 한 돈을 끌어당기지 못한다.
>>내가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로 내 주변을 채워라.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고 필요한 전문 지식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일이다. 멋진 아이디어는 정해진 값이 없다.
P175.부를 일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동료들을 가급적 많이 모아라. 다시 말해 조력 집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는 환경에 자리잡자
P199.'딱 맞는' 때란 없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고, 자신이 가진 게 뭐든 그것을 가지고 일하라. 그러면 일해가면서 더 나은 도구를 갖추게 될 것이다.
>> 완벽해 지려고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완벽주의자가 아닌 완료주의자가 되자.
P199. 대부분 시작은 잘하지만,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데는 약하다. 끝까지 밀어붙이면, 마침내 실패가 알아서 나가떨어지게 될 것이다. 실패는 끈기를 당할 수 없다. >>일단 하자, 쉬었다고 그만두지 말자 다시 바로 시작하자.
P203.집중적인 노력 부족: 팔방미인이라는 말은 다시 말해 그 무엇도 잘하는 게 없다는 뜻이다. 명확한 목표에 집중해서 노력을 쏟아라.>>내가 잘하는 딱 한가지 그것을 키워나가자
P255.이 페이지 에서는 끈기를 기르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는 ‘그릿’이란 책과도 너무나 통하는 말이다.
>>혼자의 힘으로 어려울 경우 조력자와 함께하면 멀리 갈 수 있다.
P311.계획이나 열망, 목적을 잠재의식으로 전달하여 실체로 전환할 수는 있다. 먼저 생각을 품지 않으면 무엇도 만들어낼 수 없다.
>>내가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지 않았다면 지금 월부에서 강의듣고, 독서후기를 쓰는 나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무엇이든 상상하는 모습이 있어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도 할 수 있는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이 책은 1937년에 쓰여진 것을 21세기 에디션으로 해설한 책이다.
1937년? 나폴레온 힐은 20년동안 507명의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인터뷰하고 분석한 끝에 성공철학을 이 책에 담았다. 현대의 베스트셀러인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나 “원씽” 등 여러 책에서 나폴레온 힐의 문구를 인용한 것을 종종 보았다. 결국 부는 자신의 무의식의 세계를 바꾸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성공을 다루는 책마다 자신의 무의식을 바꾸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긍정의 언어로 꾸준히 하면 무의식의 세계도 바꿀 수있다고 강조했다. 나는 무의식의 세계를 바꾸는 방법을 안다. 그러니 바꿀 수 있다. 시작하자.
P40.“성공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찾아온다.
실패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찾아온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