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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엔젤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9.20 - 09. 2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열정 #끈기 #목표 #우선순위
성공한 사람들의 굳건한 결의와 특성
- 강한 회복력과 근면 / 원하는 바에 대한 깊은 이해 > 열정과 결합된 끈기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성공은 곧 끝까지 해내는 것!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상위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 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관심 #연습 #목적 #의지 #희망 #성장형사고방식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현명한 양육방식 #지지자
그릿의 전형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 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해던 자신감을 복돋아 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 노력이 중요하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의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 원래부터 잘 하셨을 것 같던 월부의 모든 선배님들과 튜터님들 중 본인이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었다. 끊임없는 노력 ,열정, 끈기, 꾸준함이 지금의 그 자리에 그 분들을 만들어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의 월부 씨앗인 나도, 그런 점들을 보고 배우고, 노력하면서 잠재력을 발휘하는 날을 맞이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최상위 목표를 명확하게 하되,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때에 따라서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더 효율적이거나 재미있다면,
타당한 계획 수정이 필요하다. > j인 나는 계획 수정에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그게 틀어지면, 일이든
목표든 그 결과 역시 절반의 성공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다.
자신만의 기준과 작은 목표들 달성에 대한 강박으로 정작 큰 목표까지의 달성까지 가는데 되려
더 지치기도 했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최상위 목표 달성이라는 것!
내가 세운 비전보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언제든 하위 계획들은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항상 유연하게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한 계획 지우기가 아니라
최상위 목표를 위해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라는 것!
목표 > 명확한 목표 세우기! : 비전보드의 재정비 or 보완
비전보드를 재정비 하면서 →중간 계획 월 단위 계획 > 9월 복기 > 10월 계획
주 단위 계획 > 매일 루틴 계획해 보기!! : 하위 계획은 언제든지 수정 혹은 보완 될 수 있음!^^
마인드 > 꾸준한 열정, 의식적인 노력과 끈기
내 의지가 부족하니 월부환경의 도움을 받자!
: 강의 + 조모임만 해도 80%이상은 할 수 있다. 나머지 20%는 내 의식적인 노력으로 채워보기!
p125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라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 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p139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을 떄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우리)관심의 정도이다.
p219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그 롤모델은 가족 구성원일 수도 있고 역사적 인물이나 정치인일 수도 있다, 롤모델이 누구인지 그 목적이 장차 자신이 하게 될 일과 관계가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보여준다는 점이 중요하다.
p342 당신은 비전을 세우는 순간 첫 발걸음을 뗀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
p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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