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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47기 1십억 달성위해 5늘부터 달리조 오너초이] 독서후기#84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고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25.09.30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이하영 - 교보문고

🔔본(w키워드, 발췌독 or 요약)

즐겁게 살기(W3감)

24 P

굳이 열심히 살 필요 없다.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대신 ‘충실히’ 살면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걸로 족하다. 더 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다.

82P

그냥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그러면 사는게 즐거워진다.

154P

굿 바이브를 지니고 살아야한다. 좋은 느낌을 간직한 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한다.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닐 때 미래로 향하는 다른 문을 열 수 있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이미 부자가 된 것처럼 살기

49P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곧 나타날 것이다.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 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61P

어떤 일상을 살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가?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나의 앎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

123P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당신은 얼마나 대중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

272P

폰을 사랑하는 만큼 돈을 사랑하고 긍정하라. 돈을 아끼고 돈에 애정을 듬뿍 담아라. 당신이 돈을 아끼고 사랑할 때 돈도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 돈이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은 부자가 되기 때문이다.

372P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해라. 그러면 말투가 바뀐다. 그 말투가 당신의 세상을 채울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어 있다.

행동하기

68P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고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것이다.

72P

당연한 실패, 그 실패를 많이 경험해보자. 당연한 실패 속에서 성장하다보면, 어느새 삶이 성공 궤도에 안착해 있을 것이다.

107P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재미난 것을 할 때도 즐겁다. 하지만 그 재미난 것을 내가 남보다 잘할 때 흥미를 느끼고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181P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즐겁게 해볼까?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너무 잘하려 하지 마라. 그냥 하면 된다.

207P

생각의 간섭을 일으키지 않고 행동하는 방법-무산소행위다. 숨을 참고 행동하는 것이다. 뇌에 산소를 주지 않고, 생각의 참견 없이 행동하는 방법이다. (중략) 머리보다 몸을 움직여야한다. 하나만 하자. 그 하나가 전부다.

382P

“그냥 안 하시면 돼요” 부정성이 내 생각이 될 때 내 마음에는 ‘해야 할 이유’들이 떠오른다. 부정성을 부정할 때 삶은 긍정으로 펼쳐지게 된다. 그러면 하게 되다. 그러면 읽게 되고 움직이게 되고 숨쉬게 된다. 그 변화 속에서 오늘은 미래와 이어져 있다. 곧 펼쳐질 당신의 미래를 즐겨라.

 

💡깨(w뼈맞은 키워드)

열심히 <<< 충실히, 즐겁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강박을 없애준 부분들이 많았다. 열심히에는 희생이 들어가 있어서 불행감으로 이어지는 게 많았나 보다. 그냥 하루를 충실히 그리고 즐겁게 살아보려해라는 작가의 말이 왠지 모르게 갖고 있었던 부담감과 압박감을 덜어주는 것 같았다.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월부 생활을 정말 ‘즐겁게’ 하는 사람들이다. ‘즐겁게’ 하니까 모든 행동이 술술 이어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도 ‘열심히’ 하지 않고 그냥 하루를 충실히 그리고 모든 과정을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해보고 싶다. 예전 1독에서 ‘굿 바이브’라는 단어가 가장 좋았다. 내가 굿 바이브를 지니고 살면 주변에도 좋은 영향력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1년 뒤 나는 얼마나 굿 바이브를 지닌 사람이 되었을까? 매사에 감사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늘 굿 바이브를 지닌 사람이 되자.

 

나는 이미 부자다

출산 후에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높을 때 읽었던 책에도 ‘이미 내가 날씬한 사람인 것처럼, 식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처럼 살라’고 했다. 이 정체성이 한 숟가락 덜 먹고 허리를 펴고 스트레칭 하는데 큰 효과를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내가 되고싶은 부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고민해보게 했다. 여전히 일상은 흐트러져있고 불필요한 것들(sns, 방송, 광고 등)에만 신경을 쓰고 살지 않는가. 모든 행동에서 ‘부자들도 이렇게 할까?’라는 고민으로 일상의 행동들을 바꿔보려 노력해야겠다. 쇼핑 대신 책 사기, sns대신 책 펴기, 인스턴트 대신 좋은 음식 먹기, 돈을 사랑하기 -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자기 관리 습관이 잘 베어있는 여유롭고 긍정적인 사람)처럼 늘 행동하자. 부자들은 보이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행동에 이미 기품과 생각이 드러나고 있다는 걸 명심하자.

 

행동력을 높이는 방법

힘든 일을 도전해야하거나 실행해야할 때 유용한 방법들이 많이 있었다. 지난 번엔 많이 못 봤던거 같은데? 이번 달 생각만큼 행동해내지 못한 내 자신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방법들이 생각보다 참신하고 오 좋은데? 하는 압박감보다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다. 잘하려 하는 마음에 안 한다. 여기는 정말 뼈때렸다. 아직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에 행동에 늘 버퍼링이 걸리는 내 자신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았다. ‘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해야할 이유가 더 많이 떠오르는 것. 실패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무산소 행위’ - 전임하기 전, 매임 예약 잡을 때, 아침에 또는 애기 재우고 더 자고 싶을 때 꼭 사용해보자.

 

🎯적(w데드라인)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 하루 하루를 기록한다 → 목실감 (매일 저녁 또는 늦어도 다음날 오전)
  • 명상 - 일어나서 10초만 눈감고 내가 원하는 오늘과 미래 모습 그리기
  • 운동 - 일어나면 물 한잔 후 스트레칭

하기 싫은 행동 앞에서는 3초만 숨을 참고 행동하자.

 

🏅ONE THING

ONE Message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고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ONE Action

(행동이 안 될 때) 숨을 참고 행동하기

 

❓논의하고 싶은 점/질문

내가 되고 싶은 모습/원하는 미래를 위해 어떤 변화를 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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