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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의 중학생 딸을 둔 생계형 워킹맘입니다.

     

  2.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따랐고 큰 문제없이 가입하고, 설치하고, 가공하고.. 그렇게 10일(수) 기다리던 상품업로드 강의가 있었죠.

    50개만 올리라고 하셨지만 욕심내서 200여 개를 올리면서 수십개의 오류상황과 부딪혔습니다. ㅋ

    결국 14일에 208개의 상품을 업로드했고, 17일에 쿠팡에서 첫 주문을 받았습니다.

     

  3. 9 to 5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 아이와 함께 산책도 하고 있고요. 실제 작업하는 시간은 매일 2~3시간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쉬기도 하지만 9월의 주말은 거의 올타임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네요. 

     

  4. 평소 ‘그냥 하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편입니다. 

    지금도 ‘그냥’ 했고 앞으로도 ‘그냥’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첫 단추를, 아니 단추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단추를 잘 꿰어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을 겪어온 대표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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