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요새 너무 지치고 재밌어지는 시기입니다.
노후 준비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는데
직장에서는 진급을 해서 일은 너무 힘들고 적응하기도 바쁘고 그만두고 싶고 온갖 생각이 드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결혼을 하였지만 배우자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하게 되어서
행복한 노후 생활을 생각하며 지내온 삶이 무너졌었습니다.
가정에 충실하며 부동산 공부를 하려는 중에
너나위님을 만나고 똘똘한 내집 2채를 마련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잡고 있었는데
이제는 저 만을 위한 삶을 살고자 일단 작은 목표로 한 채를 마련하여 세를 주고
저는 원룸이나 작은곳에서 월세 지원을 받아가며 일명 몸빵을 해서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제가 잘 배울 수 있도록 너나위님이 커뮤니티 활용 법도 잘 정리해주셔서 오픈 강의 좋았구요
자음과모음님도 꿀팁들을 은근히 알려주셔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뿜뿜하게 해주셔서 오프닝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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