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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 자영업하고 빠른 은퇴를 하여 이제 경력도없고, 앞으로 무슨 기술로 사업을 해야하나 고민만 1년째하다 온라인사업인 대량가공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오프라인 사업이 직원관리, 몸관리 등 너무 힘들었기에 1인 온라인 사업! 내가 하는만큼 가져가보고 싶기에 너무 찰떡같이 나와맞는 사업같아서 도전했습니다

첨엔 생명을다한 노트북과 시작하여 가공도 힘들고 하다 남편이 새컴퓨터를 사주니 기분도좋고 속도도 쬐금 늘더라구요

노트북에서 듀얼모니터로 바꾸니 세상이 다르네영 ㅎ

하지만 아직도 초보이기에 키워드 상품명에 아직도 허덕이고 초반에 가공이 생각없이 하느라 빠르다가 점점 생각도 많아지고 이게맞나?싶기도해서 강의 두번듣고 세번듣고 하느라 속도가 좀느려져서 아직은 가공이 쉽진않습니다

그런데 주문은 계속들어옵니다…아 상품이 아직많진않아도 계속들어오는데 놀랍고 나도 월천가보고싶다  생각이 쬐끔씩드네요 저는 40대 중반을 향해가고 아이가 하나있는 학부모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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