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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독서후기 [열중47기 5늘도 독서하며 돈그릇 3배로 키워나가조_발찌천사] #10

25.10.0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책 제목(책 제목 + 저자)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읽은 날짜 :25.09.29.~10.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RAS #시각화 #확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생각의 힘’에 대한 강조는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접해 온 주장이다. 그러나 성공한 몇몇 이들의 주장과 생각은 그들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비루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주는 용기 이면에 있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 도와준다’는 식의 무조건적 신념에 코웃음 칠지 모른다.
인생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이 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실패자들은 마음에 실패를 품어서 실패했단 말인가?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주장과 더불어 늘 재기되는 이런 의문들은 냉소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읽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 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 성취 시스템”으로서의 망상활성계에 대해 설명한다. 성공 철학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나폴레온 힐이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라는 말을 했을 때, 그 믿음을 증명해 줄 의학 기술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현대 의학은 뇌 스캔 장치로 힐이 말한 것의 진위를 과학적으로 따져볼 수 있게 해 준다.
성취, 목표 설정, 자기 충족적 예언, 기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정신작용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우리 뇌는 자아와 인격 형성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깊이 관여한다. 그러므로 현재 어떤 상태에 있든 나의 미래만은 내 뜻대로, 내 힘을 통해 성공적으로 꾸리고 싶다면 ‘과학적’ 견지에서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들어가는 글
과학자들에 따르면, 우리 뇌에는 입력된 목표에 따라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 가는 생체 경로 탐색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에 목표를 입력하고 가동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인생은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에는 반드시 이기는 수가 있다. 그 수를 읽자.

어떤 진술을 처음 듣거나 읽을 때는 우리 마음이 거부하기 쉽다. 마음에 이미 들어 앉아 있는 생각들, 이른바 선입견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동기부여 훈련이 실패로 돌아가는 것도 그런 이유다. 하지만 같은 말을 여섯 번 들으면 뇌가 그 생각을 받아들여 내면화한다.  (p.8)


1장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RAS는 뇌의 관제센터이다: RAS라는 신경회로망은 뇌가 바깥쪽에서 받아들이는 감각 정보를 길러 주는 그물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는 모든 것이 RAS를 통과한다. 간단히 말해 RAS는 뇌의 활성화 스위치며 동기부여 센터다. (p.12)

RAS는 열추적 미사일과도 비슷하다. 열 추적 미사일을 보낼 지점의 좌표를 입력하고 발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미사일이 알아서 목표 지점까지 정확히 날아간다. 미사일은 날아가면서 주위의 불필요한 정보는 모두 걸러내고 유의미한 정보만 취한다. RAS도 마찬가지다.(p.17)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음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잠재의식으로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한다….우리는 RAS에 보낼 메세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p.20)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인생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고 결핍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p.24)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정말로 얻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성취 대상 보다 성취 방법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앞 장에서 설명했 듯 RAS에는 내장형 GPS가 있어서 어디로 갈지 만 정하면 RAS가 알아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은. 지금은 방법에 대한 생각을 유보한다. 그건 나중 단계다…. 다음을 명심하자. 우선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나중 문제다. 나중에 한다. 지금은 단지 무엇을 만 적는다. RAS에 검색어를 넣자. RAS에게 일거리를 주자.        (p.30)

 

목표를 손으로 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42퍼센트나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키보드로 글씨를 쓰 는 것은 여덟 가지 손가락 운동만 수반하고, 상대적으로 소수의 뇌신경 연결망만 사용한다. 이에 비해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 (p.38)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결정하면 RAS가 알아서 길을 찾는다. 일단 마음에 목표를 입력하자. RAS가 알아서 방법을 보고 듣고 읽어 들인다.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 보라. 각 항목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항목을 더하고 빼면서 목록을 계속 수 정해 나가자. 얼마가 지나면 목록에서 탈락하지 않고 매번 살아남거나 지속적으로 재등장하는 항목들이 생긴다. 그런 항목들이 내게 의미 있는 목표다. 목표 목록을 침실 벽과 욕실 벽에 붙이고, 복사본을 냉장고에도 붙이고, 컴퓨터의 화면보호기로도 쓴다. 내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 항상 눈이 가는 지점에 붙여 놓자. 곳곳에 붙여 놓자. 새로운 것이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자. 목록은 길수록 좋다.(p.39)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목표가 상세 수준까지 뚜렷해지고, 오늘 내가 있는 곳이 어디고 장차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면 RAS가 맹렬히 작동하고 그에 따라 의욕이 끓어오른다. (p.53)

내 마음이 특정 목표를 달성한 내 모습을 그릴 수 있으면 내 몸이 그것을 해낼 수 있다….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자신을 상상하라. 내 몸은 내가 상상하는 결과를 향해 움직이게 된다. …바라는 상황을 시각화하는 능력이 우리를 꿈의 현실화로 향하는 궤도에 올린다.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거을 어떻게 해낼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  (p.58)

목표 목록을 작성했다면 목록을 사방에 전시하자. 냉장고에 붙이고, 컴퓨터 화면보호기로 만들고, 핸드폰 화면에도 깐다. 사방에 붙인다. 뇌가 각각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감정하고 심사해서 그것이 내게 가 지는 의미를 줄기차게 조정 또는 강화하게 한다. … 목표를 성취한 내 모습을 생생히 그리자. 그것은 RAS가 뇌세포들에게 이런 지시를 내리는 것과 같다. 몸을 지휘해 심상을 현실로 완성하라! 따라서 목록을 사방에 붙여 두고 자주 봐야 뇌가 자극을 받고 꿈의 실현에 관여하는 신경회로들이 증강되어 일이 탄력을 받는다. (p.59)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 때 ‘젠장, 해보기라도 할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 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루실 볼 (p.70)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목표와 함께 기한도 반드시 옆에 명기해야 한다. 그래야 RAS가 내 계획과 나 자신 사이의 정서적 연대를 강화하고, 걱정 근심은 물론 회의감과 미루는 버릇과 게으름을 물리칠 힘을 준다. (p.73)

지금 당장 시작하자.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강좌를 등록하고, 직장에 지원하고, 클럽에 가입한다. 멘토를 찾고, 스승을 구한다….적당한 시기란 없다. 그런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자. 지금만이 내가 가진 전부다. 20년 후에는 한 것 보다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더 실망하게 된다. 일단 첫번 째 칸을 오르자.(p.77)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p.92)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지금의 내 처지와 형편 뒤에 숨은 진짜 원흉을 알고 싶은가? 내 재정 상태와 커리어와 건강과 인간관계가 현재의 양상을 띠게 된 진짜 이유를 찾고 싶은가? 간단하다. 거울 앞에 서 보라. ….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부분적 책임이 아니라 전적인 책임이 내게 있다. 내 사고 방식과 내가 과거에 해온 선택들이 지금의 내 상황을 만들었다. (p.100)

내 인생은 왜 항상 거기서 기기인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왜 항상 그저 그런지. 내게 걸리는 것들은 왜 항상 이 모양인지 궁금한가? 내가 동일한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p.109)

누구의 탓도 하지 마라. 좋은 사람들은 행복을 주고 나쁜 사람들은 경험을 준다. 최악의 사람들은 교훈을 주고 최고의 사람들은 추억을 준다. (p.121)


7장  시각화 기법

목표를 그림처럼 시각화 해서 입력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RAS는 입력된 내용에 곧이곧대로 작동한다. RAS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여긴다…내 의식이 목표를 생생한 그림으로 생성하면 RAS가 그 심상 을 잠재의식으로 전달하고 잠재의식이 나를 해당 목표로 몰아간다. 시각화란 무엇일까? 간단하다. 눈을 감고 내가 세운 목표가 달성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 보는 것이다. 목표를 이룬 나는 어떤 모습일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어떤 기분일지 상상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은 내 모습을 미리 본다. 원하는 결과를 미리 시각화한 학생들이 시각화 기법을 이용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평균 2배의 성과를 낸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p.123)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에는 그 목표를 이미 성취한 내 모습을 상상한다. 그 모습을 지금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한 심상으로 간직하고 수시로 떠올린다. 시각화할 목표들을 모아 목록으로 만든다. 오늘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다.(p.137)


8장  확언의 힘

확언의 작동원리도 시각화와 다르지 않다. 나의 바람이나 주장을 담은 명제나 문구를 선택해 그것이 내 직관이 되고 본능이 될 때까지 말과 글로 반복한다. (p.140)

확언 만들기-원하는 것은 긍정문으로 서술한다. 명심하자. 우리 마음은 긍정형 이미지로만 생각한다. …확언이 제대로 먹히려면 긍정형 표현으로 서술되고 언명되어야 한다. (p.143)

사람의 일생은 그 사람의 말, 말의 집합이다. (p.147)

우리 마음은, 즉 우리 RAS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확언을 접수하면 몸에게 실행 명령을 내린다. RAS에게는 확 언이 꿈을 현실화하는 실행 명령어다. 긍정형 목표를 세우고 데드라 인을 설정하면 전에 보이지 않던 기회요소들이 갑자기 사방에서 나 타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나의 행동거지, 태도, 심지어 말투 까지 바뀐다. 내가 확언을 통해 마음에 심은 자아상이 겉으로 발현하 기 시작한다. 내가 내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한다. 말이 씨가 된다. 이 것을 다른 말로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고 한다. (p.153)

 

9장  버릇 바꾸기

자신감도 일종의 생각 습관이다. 자신감은 내 행동 방향이 긍정적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아는 힘이다.(p.165)

 

10장  확률게임

80/20 법칙- 내게 80퍼센트를 만들어 내는 20퍼센트가 무엇인지 아는지 여부가 인새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언제나 80/20 법칙을 염두에 두자. 내가 하루에 하는 일 중 20퍼센트만이 유효하다. 그 일들이 내가 얻는 성과의 80퍼센트를 만들어 낸다. 그 일들에 주력하자.(p.188)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쳐도 특히 부정적인 상황일수록 긍정적 측면을 보겠다는 결심을 하자. (p.220)

웃을 수 있을 때 항상 웃자. 호시탐탐 웃자. 병원보다 싸게 먹힌다. (p.221)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영영 일어나지 않는다. (p.238)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p.240)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많아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도움을 구하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디어가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면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자. 다른 일을 구상하는 것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내 생각과 계획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자. 해 볼 만큼 해 보기 전에는 포기하지 말자. 천 리를 가도 첫 걸음을 떼 는 것이 가장 어렵다. 접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목표 목록을 다시 읽으며 심기일전하자. 내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다른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 하지 말자. 부정적 가능성에 밀려 내가 진정으로 펴고 싶은 뜻을 접는 일 은 없어야 한다. (p.251)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우리가 여기에 쓴 내용은 우리가 시도한 것의 20퍼센트에 불 과하다. 우리 시도의 80퍼센트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다.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자.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p.279)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목표로 가는 길이 고달프고 험해도 매사 긍정과 유머로 임하는 정신 자세가 중요하다. 어차피 내 목표고 내 선택이다. 누가 등 떠밀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p.295)

중요한 것은 남의 의견보다 나 자신을 믿는 것이다.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 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성공한 소수 그룹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그중 1명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p.302)


16장  종합장
인생의 성공, 원하는 것을 얻는 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그것 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 계획과 실행의 문제다. 재능을 타고나도 빛 을 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리한 조건에서도 별처럼 빛나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이 성취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보다 '어떻게'에만 골몰하기 때문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그 방법들을 반영해 행동 계획을 세우고, 현실성 있는 데드라인을 잡자. (p.304)

 

손으로 적는다. (그저 종이에 쓰자. 쓰는 행동은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되새기고 거기에 주의를 집중하게 하고, 그래서 RAS에 발동을 걸어 내게 유리하게 작용하게 한다.) -목표를 쪼개고 데드라인을 잡는다. -주도권을 잡는다.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새로운 습관을 들인다.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간다. -두려움과 걱정을 정상으로 받아들인다. -숫자놀음을 한다.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p.305)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나폴레온 힐 1937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책을 읽으면서 목표한 바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주저하고 소심했던 내게 뼈 때리는 기분이 들었다. 목표에 대해 막연히 생각만 하고 그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오감을 동원해 시각화하는 습관을 들이고, 긍정적 확언을 통해 현실화 시키는 것을 꼭 경험해 보고 싶다. 종이에 적어 자주 볼 수 있도록 배치해 놓아야 겠다. 하지 않은 것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도전하고, 용기내어 행동으로 옮겨 가자. 

 

“실거주 0호기 매수 1년이 지나는 시점, 내년 상반기 6월 30일 까지는 잃지 않는 투자 1호기를 반드시 해낸다.” 

 “앞마당의 시세를 파악하고 시장의 흐름에 귀를 기울이며 환경 안에서 제대로 투자할 실력을 키운다.”

   “한다. 해낸다. 반드시 할 수 있다. ”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그릿

 

 

 

 


댓글


열혈베컴
25. 10. 03. 08:39

우와 발찌천사님 저도 이책 읽어보려다가 계속 실패했는데 독서후기 읽어보니 꼭 읽어봐야겠네요 긴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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