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듣고도 궁금했던 내용들, 막연했던 내용들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아 쉽진 않겠지만 차근차근 해나가면
선배님들처럼 애초에 세웠던 목표를 이루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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