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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3. 읽은 날짜: 2025. 9. 3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그렇다면 누가 이 생각을 만들고 우리에게 이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가? 생각을 만들고 떠올리게 하는 존재는 바로 ‘무의식’이다. 의식 가장 밑바탕에 자리 잡고 있는 무의식이 생각을 만들고 있다.
- 무의식적으로 나는 30억 자산가가 된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연습을 해야겠다. 행복한 성공한 자산가가 될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되고 오늘 당장 무엇부터 해야될까? 고민하게 되었다.
▪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 비슷한 내용들을 긍정심리학과 관련된 책에서 정말 많이 보았고 수많은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도 하는 내용이다. 미래를 계속 상상하고 그 미래의 내모습을 떠올리며 일상을 생활하고 말과 행동이 바뀌고 내 삶이 달라지겠지?
▪ 인생의 고통과 괴로운 장면이 있어야 행복하고 즐거운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 영화는 즐거움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 쾌락과 즐거운만이 있는 것은 영화가 아니다. 그건 포르노이다. 인생은 포르노가 아니다. 인생은 포르노가 아닌 영화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 인생을 영화라고 표현했다. 멀리서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삶이 그런걸까? 영원한 슬픔과 영원한 기쁨이 없는 것처럼 우리는 삶이라는 한편의 장편영화를 보는 것이다. 그렇게 행동하면 될까? 시련이 올 때 너무 깊게 매몰되지 말고 작가의 눈으로 이 문제를 대하면 될까? 그렇게 하라는 뜻으로 이 작가는 쓴 것 같다. 슬픔과 시련을 대하는 방법!
▪ 부자들은 독서가 일상이다. 숨을 쉬듯, 밥을 먹듯 그들은 책을 읽는다. 살기 위해 먹는 것처럼 살기 위해 독서를 한다. 습관의 힘이다. 습관은 한번 들이기 쉽지 않지만 습관이 된 일상은 하지 않으면 어색하다. 그 찜찜함에 나도 모르게 책을 펼친다.
▪나에게는 돈의 느낌이 있고 부의 의미가 있으며 부의 가치가 있다. 돈은 감사의 느낌이고 부는 풍요의 과정이며 부자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 돈은 부의 표상이지만 돈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와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 무인도에 사는 100억 부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동을 통해 넉넉함이라는 풍요를 느낀다.
우리는 100억이라는 돈 자체를 벌기위해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 돈이 주는 넉넉한 생활, 마음의 여유, 내면의 풍요를 위해 돈을 벌고 있다. 물질적 돈을 통해 정신적 부를 얻는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49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p257. 인생은 렌탈이다.
STEP6. One message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