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 보다 계속 하는 것

임장을 어떻게 가야 할지 무엇을 중점으로 보아야 하는지의 대한 강의였습니다.

임장을 얼마나 세세히 준비 하였는지가  더 밀도 있고 가치 있는 임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장을 디테일하게 어디까지 보면서 다닐 수 있는지 그런 임장을 얼마나 다녔는지가 초보자에 실력을 크게 향상 시키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장 루트를 만드는 것도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실제로 해보고 최대한 많은 요소를 고려해 루트를 만들어 보고 실제로 임장을 가보고 그것으로 느낀 점을 정리할 점을 임장보고서로써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강의 목표입니다.

첫 임장보고서를 만드는 과정 인지라 그리 원할 할지 결과물이 타인이 아닌 저에게도 만족스러울지는 모르겠습니다.

임장지가 지방이라 거리가 좀 먼데 그냥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