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그자리에 머무르기로만 했던건 아닌지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때 이런 강의를 만나게 되고 조원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먼저 머물러 있을 수 있음에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보려고 한 저 스스로를 가장 칭찬해 주고 싶네요.
실제로는 부동산과 친해지고 싶어요. 왜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지금 하고 있는게 스스로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마당을 만들고 왜 제가 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