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듣기 전과 후, 내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의 변화는?
- 나는 강의를 듣기 전부터 미국주식 투자를 하고 있었다. 제대로 공부하고 시작한 건 아니기 때문에, 소액으로 시작했다. ETF와 개별주식을 갖고 있다.
- 강의를 들은 후 들은 생각은 내가 이미 하고 있는 미국주식투자가 다행히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강의 내용에 내가 이미 갖고 있는 종목들을 많이 알려 주셔서 내 투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확신이 들었다.
- 강의를 듣고 나니, 개별주식에 대한 진지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대기업이라고 해서 믿고 개별주식을 사면 안 될 것 같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기업을 분석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정말 초보였던 나, 이제는 알게 된 것은?
- 키움증권 앱을 통해 종목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을 배웠다.
- 개별주식을 사기 전에,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웠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야 할 항목들을 구체적이고 순차적으로 알려 주셔서 이를 기반으로 투자를 한다면 투자 후에도 불안하지 않을 것 같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하는 과정이 믿음이 간다.
3. 미국주식 투자할 종목을 골랐다면? 어떤 종목을, 어떤 마음으로 투자하게 되었는지?
- 엔비디아에 투자하고 싶다.
- 뉴스를 통해 엔비디아가 열심히 일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AI산업이 발전하면서 엔비디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4. 광화문금융러님께 이식 받은 미국주식투자 노하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매수/매도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 주신 부분이다.
- 강의 내용을 토대로 주식투자를 좀더 확신을 갖고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