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용어부터의 생소함을 이겨내기위해 여기저기 검색하고 살펴봤었다.
수강전의 나는 네이버부동산에 관심있는 아파트를 즐겨찾기해놓고 시간있고, 생각이 나면 한번씩 둘러보는 정도였다.
설준반을 수강하고 조모임과 분임을 한 후의 나는 조금 변했다.
자모님의 강의 말씀대로 임장이 관심있는 지역의 마실이 아니라 ,
투자자의 관점이 조금은 생겼다.
동작구는 베드타운 개념으로 접근해야하고, 그래서 주거환경(학군, 생활환경등), 교통의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
난 노량진에 꽂혀서 엄청 호의적인 관점으로 분장을 했었는데
단임할때는 이런 조건들을 따져 적합한 곳의 단지를 꼼꼼히 체크해보겠다.
‘투자판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재능이 있는 사람도 아닌 될 때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라는 말을 꼭 붙들어 잡고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로 서울 매수에 꼭 성공하겠다.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