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내 이상이 서초/송파일지라도, 내 집을 먼저 마련한 후 갈아타는 것이 맞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주의해야겠다고 느낀 것은, 내 마음에 드는 단지에 꽂혀서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역과의 거리를 볼 게 아니라, 강남/중심지와의 접근성을 1순위로 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세대수가 우선한다는 것, 그리고 가격이 같을 경우에는 역에서 가까운 것을 보아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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