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내집마련 기초반 1강 후기

 

고등학생부터 2년마다 월세집 옮겨다니면서 살다가, 30대 초반에 전세대출로 전세집을 얻어 좋아했었던게 기억나네요.

이제는 2년마다 전세대출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고, 집주인이 매매를 원하여 시도때도없이 집을 보여줘야하는 것이 너무 서러웠습니다. 이사도 너무 지긋지긋하고 내집마련을 하고자 등록하였습니다.

1강을 듣고 종잣돈으로 집을 추려야하는데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그동안 돈 안모으고 뭐했나.. 반성하게 되기도하고요. 

이해력이 딸리고 아는것이 너무 없어서, 공부할게 많지만

강의를 들으니 지금 당장 집을 사야겠다는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고 믿음이 생겼어요.

2강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댓글


JEANNI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