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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10월#1[돈독모] 돈의 얼굴 독서후기 [부이자]

25.10.07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돈의 얼굴

#돈의 탄생 #금리 #인플레이션 #빚 #투자 #코인

EBS 돈의 얼굴 제작진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돈, 정말 제대로 알고 있을까? 당신의 돈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투자할 때도 적용된다. “너 자신을 알리”,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투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검증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현실과 기대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투자에서는 손실은 피할 수 없는 필연이지만 그 손실이 반드시 실패는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통해 세상에는 공짜 점심은 없음을 배우고 더 나은 투자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조금씩 더 현명해진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부 돈의 탄생,그리고 흐름

01.돈의 정체 - 도대체 돈이 뭐기에

02.예금인출사태 - 돈을 믿나요?

-2019년 이후 레바논 시민들이 은행을 점거하고 은행과 대치하며 시위를 벌임 

-'뱅크런' 은행이 파산해 자신의 돈을 모두 잃을 것을 우려한 예금자들이 대규모로 돈을 인출하는 현상

ex)세계 대공황, 2023년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 사태 디지털 뱅크런. 수십 조원 규모의 예금이 인출됨.1997년 IMF외환위기 당시 우리나라도 예금인출사태 경험

03.돈의 가치 - 유동성이 뭔가요?

-유동성: 돈이 다른 재화로 전환될 수 있는 정도, 유동성이 높다: 내가 원하면 내 돈을 언제든 쉽게 인출할 수 있음

-결국, 돈이란 실체보다 사람들이 신뢰와 약속에 의해 작동하는 상징적 존재다. 그 신뢰가 무너졌을 때 단순한 종이 한 장이 누군가의 삶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04.화폐의 등장 - 초기 돈의 얼굴

05.지폐의 탄생 - 종잇조각,돈이 되다.

06.돈의 자유 - 돈 ‘금’과 이별하고 ‘신용’을 입다

-1870년대부터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금본위제(화폐와 금이 같은 값어치로 교환, 연동되는 제도)가 널리 확산되었고 각국이 통화가치를 안정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른 1944년 7월 경제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브레턴우즈 체제 출범. 금1온스가 34미국달러로 고정됨. 19세기까지 화폐의 60%를 차지하던 영국 파운드를 밀어내고 미국 달러를 세계 기축통화로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되었음. 달러가 금과 직접 연결됨.

-1960년대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면서 미국은 막대한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대량의 달러를 발행하기 시작함. 금의 공급량은 그대로임에도 시중에 풀린 달러가 급증하여 달러와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었음. 결국 온스당 34달러를 넘어섰고 미국의 금 비축량은 바닥나고 1971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 중지 선언한다.

→돈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원래 돈은 금본위제로 화폐와 금이 같은 값어치로 교환되었으나 1971년 금태환 중지선언을 통해 금과 돈은 이별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현재 쓰고 있는 돈, 명목화폐로서 쭉 이어지고 있다.

07.돈의 속도 - 돈은 어떻게 커질까?

-은행은 지급준비율(은행이 고객의 예금에 대해 중앙은행이 의무적으로 예치해야하는 비율)이 10%로 남기고 시중에 유통하며 몸집이 커진다. 통화량이 늘어난다면 잘 사는 것인가?

08.인플레이션 - 거대해진 돈의 늪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전반적인 물가의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일반 시민들의 실질 구매력은 낮아지고 삶은 팍팍해질 수 있다.반대는 디플레이션(ex 대공황)

-2021년 역사상 초유의 코로나 팬데믹에 직면한 세계 각국은 멈춰버린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지폐공장을 바쁘게 가동했다. 세계는 살인적인 물가 상승과 부동산 가격 상승을 경험했고 장기불황의 늪에 빠졌다. 레바논처럼 내실이 약하고 다른 악재들까지 겹친 국가는 결국 국가 부도사태로 이어졌다. 우리나라 1997년 IMF 외환위기 사례 

→돈이 가지고 있는 신뢰가 무너졌을 때 생기는 레바논의 상황은 충격적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의 돈은 양날의 칼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를 잡을 수도 있지만 파산의 상황까지 가기도 한다. 책을 읽으면서 명목화폐로서의 돈이 금융시스템의 신뢰가 무너졌을 때 레바논의 사례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금을 은행에 넣었는데 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비통함과 억울함은 누구를 탓해야 하는가..

→인플레이션 내용이 나오면서 과거의 2021년 코로나 팬데믹에 직면했던 상황이 생각났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은 밖에 나가지 않고 소비를 줄이게 된다. 그래서 자영업자가 힘들어지면서 정부는 시장에 돈이 풀릴 수 있도록 저금리로 유지하며, 코로나 지원금을 뿌리게 된다. 사람들은 소비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어마어마한 돈이 시중에 풀리면서 인플레이션이 생기고 통화량이 증가하며, 화폐가치는 하락하면서 결국, 물가는 상승하게 된다. 그 돈 들은 결국 부동산과 주식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결국 2022년 부동산 시장이 대세 상승기를 겪게 된다.

 

“돈의 얼굴은 물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흐르는 강.. 그게 바로 돈의 얼굴이죠”

2부 이자 굴려드립니다.

01.이자의 실체 - 이자가 뭐기에?

-금리는 돈이 필요한 채무자와 돈을 빌려주는 채권자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되며, 양측은 각자의 선택에 따른 비용과 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이 과정에 금리는 돈의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사람들은 돈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가올 미래의 시간을 미리 당겨쓰기도 하고 현재를 더 견디며 기다리기도 한다. 이처럼 돈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줄다리기가 금리를 움직이는 것이다.

02.금리 변동의 법칙 -금리는 움직인다.

-세상의 돈이 물이라면 금리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밸브와도 같다. 금리가 낮아지면 사람들은 돈을 저축하기 보다는 대출을 받아 자금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반대로 금리가 오르면 돈 빌리는 것을 꺼리고 돈을 저축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금리의 변화는 이렇게 사람들의 소비와 투자, 그리고 저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이며, 경제 전체의 흐름을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돈을 조절하는 밸브는 국가, 더 정확히는 국가의 중앙은해에서 조절한다. 그 나라의 대표금리는 기준금리라고 한다.

-2024년 10월 기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3.25%, 미국은 5.0%, 일본은 0.25%, 튀르키예는 무려 50%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2.5% 기준금리이며, 최근에 동결했었다. 우리나라는 물가가 안정된 상황에서 관세나 전쟁 악재로 인하여 경기가 침체 우려가 커졌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저금리로 금리를 내리고 싶어한다. 하지만 서울 부동산 시장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서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당분간은 기준금리를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다. 정부는 민생쿠폰 1차,2차로 국민들에게 소비할 수 있도록 시중에 돈이 풀리도록 유도하고 있다. 2~3년 뒤에는 시중에 돈이 늘어난 상황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이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민생쿠폰을 받았다고 소비하는게 끝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지출하며, 이런 돈이 어디로 흘러갈지를 생각해보고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화폐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결국 나는 자산을 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03.금리와 물가 - 금리와 물가의 상관관계

-일본의 장기 불황으로 오랜 기간동안 저금리와 저성장 시대를 살아왔고 2023년 3.1% 물가가 갑작스럽게 상승이 되었고 개인의 삶 역시 경제적 불안정성으로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04.금리의 영향 - 금리가 바꾸는 삶

-실질금리: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계산된 금리.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차감한 값으로 실제 구매력 변화와 경제적 이익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빚은 미래의 내 삶을 당겨오는 거예요.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결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금리는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이자는 이렇게 단순히 매달 내는 돈, 혹은 매달 받는 돈이 아닐 수 있다. 때로는 사람을 살리고, 또 죽일 수 있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직장인 유튜버 퇴근하는제이, 일본의 준코씨의 물가상승, 전세사기 사건 등 사례를 보듯이 금리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시장의 법칙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따뜻한 배려도 없이 차갑고 냉정하게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감당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대출이 나중에 금리가 올랐을 때 큰 부담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돈아..넌 왜 이 세상의 주인이 됐니” -전세사기 피해자의 이야기 중

 

3부 인플레이션의 정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 각국의 물가상승률은 2022년 기준 미국 7.99%, 일본 2.5%,우리나라 5.09%,싱가포르 6.12%,틔르키예는 무려 72.31%를 기록했다.

-물건값이 올랐다고 느끼기는 쉽지만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직접 체감하기 어렵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우리 화폐, 즉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인데 말이다.

-인플레이션은 일종의 세금입니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10%라면 이 지폐의 가치는 10%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폐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10% 세금을 낸 셈이죠. 국회는 세금을 걷으려 애쓸 필요 없이 세금을 걷은 효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화폐가 많아지는게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과 인플레이션은 일종의 세금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정부는 인플레이션의 효과로 세금을 거두지 않았음에도 자금을 마련한 것이다.

-'환율'이란 달러 환율이다. 우리는 자국의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미국의 인플레이션까지 감당해야 한다. 달러가 우리 경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모두가 달러의 영향력 아래 살아가는 이유는 미국달러가 전 세계 환율의 기준이 되는 기축 통화이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의 변화가 곧 세계 경제의 변화를 의미한다는 뜻이다. 미국의 경제 정책 하나가 전 세계 수많은 나라의 금리, 환율,물가에 직결되는 이유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얼마를 받느냐가 아니라 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를 물을 수 있는 경제적 자각이다. 그 질문이야말로 인플레이션 시대를 건너는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달러가 기축통화이기에 미국 경제의 변화가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고려하고 미국의 경제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4부 빚 갚고 계십니까?

01.돈의 정체 -빚은 왜 지게 되나?

02.추심의 세계 - 빚을 안 갚으면?

03.빚의 부가가치 - 내 빚으로 돈을 버는 은행

04.대출과 자산 - 내 주택담보대출, 안전한가요?

05.빚의 그늘 - 빚진 사회는 어떤 대가를 치르는가?

-은행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인 예대마진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한다. 대출금리가 높고 예금금리가 낮을 수록 은행의 예대마진이 커지고 반대의 경우 예대마진이 줄어든다. 이는 금융기관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빚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양날의 칼이다.

-채무자가 빚을 갚지못하면 은행은 대손충당금으로 손실을 메우고 이는 다른 금융소비자에게 전가된다. 누군가의 무리한 대출은 모두의 비용이 되는 셈이다. 더 큰 문제는 개인의 부체가 언제든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영끌로 모아 과다한 대출로 힘든 상황을 마주치는 사례들을 듣게 된다. 대출은 잘 이용하면 레버리지 효과를 내지만 무리한 대출로 감당하지 못한다면 금리가 올랐을 때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 대출은 분명 강력한 도구지만 자신인 동시에 부채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5부 돈의 또 다른 얼굴, 암호화폐

01.돈의 여행 - 돈은 어디로 이동하나?

02.돈의 앞모습 -돈을 독점하려는 정부

03.돈의 디지털화 -계좌를 없애라

04.암호화폐의 등장 - 블록체인을 믿는 사람들

05.암호화폐의 미래 -돈의 어떤 얼굴을 택하시겠습니다.?

-오랜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화폐는 인류에 날개를 달아 줄 도구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부의 불균형이라는 새로운 고통을 가져왔다. 그 고통이 반복되며 사람들을 괴롭히던 40년 전의 어느날 차움이라는 청년이 내놓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결국은 암호화폐 혁명을 일으켰다.

-조개껍데기에서 금과,은, 종이 화폐를 지나 디지털 신호에 이르기까지 역사가 진화하고 기술이 발전되면서 돈도 계속해서 얼굴을 바꿨다. 그러나 어떤 얼굴을 가지게 되든 결국 돈은 신뢰의 매개체이고 약속을 기반으로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교환 수단이라는 본질을 잃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국가의 신뢰가 부족한 나라들 즉,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상인들이 비트코인으로 물건값을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계로 지적되는 것이 가격의 안정성이 있지만 실제로 비트코인이 화폐로 지정된 나라들도 있다는게 놀라웠다. 

 

6부 투자 왜 하시나요?

01.투자란 - 투자가 뭐기에?

02.투자의 방법- 어떻게 투자해야할까?

03.나만의 투자 - 나에게 맞는 투자란?

-결국, 투자는 정답이 있는 공식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고 익혀야 하는 여정이다.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투자할 때도 적용된다. “너 자신을 알리”,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소유효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이나 지위를 지니지 않을 때보다 훨씬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소유효과가 강한 투자자는 자신이 가진 투자자산을 팔기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손실회피: 같은 금액이라면 이익보다 손실을 훨씬 더 크게 느껴 손해보지 않으려는 심리적 특성

-자기과신: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지나친 편향.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도 있지만 투자에서는 독이 될 수도 있다.

-투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검증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현실과 기대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투자에서는 손실은 피할 수 없는 필연이지만 그 손실이 반드시 실패는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통해 세상에는 공짜 점심은 없음을 배우고 더 나은 투자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조금씩 더 현명해진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해나가며 과거의 시장을 통해 현재의 시장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경험을 할수록 더 나은 투자자가 되면서 그 경험을 통해서 복기하고 다음 투자할 때는 좀 더 현명하게 투자해야함을 느낀다. 자본주의에서는 인플레이션은 당연하게 생기며, 앞으로도 화폐의 가치는 떨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계속 자산을 투자하고 투자의 원칙에 따라 투자하고 대응해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시드머니를 위해 근검절약하고 꼭 필요한 곳에 소비한다. 소비를 위한 유혹이 너무나 많다. 설득의 심리학 책속에서 배운 것처럼 소비를 할 때 어떤 설득의 원칙이 있는지를 기억하고 감정적인 소비가 아닌 꼭 필요한 소비를 해봐야겠다. 이전에 해봤던 무지출 데이를 계속 유지해야겠다.

-투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너 자신을 아는 것이다. 투자 타임테이블 다시 한번 정리하고 복기해보기 

-결국, 종잣돈을 모아서 자산을 사야 한다. 현재 너의 자신을 알고 좀 더 나은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매일 칼럼과 실전경험담 보고 적용할 것, 배운 것 수첩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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