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6기 부이자] 다독왕 :강사와의 임장 후기 "배움과 울림을 함께 안겨준 양파링 멘토님과의 만남"
안녕하세요 :) 부이자입니다. 6월 열중반에서 독서와 함께 하루들을 쌓아가며 과정을 즐겁게 보낸 결과,운이 좋게 다독왕에 뽑히게 되어 강사와의 임장을 처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양파링 멘토님과 열정가득한 동료분들과 함께한 감동적인 순간들과 깨달음을 후기로 남기려고 합니다. 동료분들도 다음 열중반 때 기회가 되시면 꼭 다독왕에 도전하셔서 멘토님과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