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루트를 그려본 조원은 길안내도 잘하고 학군을 알고 오면 학군 주변 아파트가 보이게 되더라구요
좀더 준비해온만큰 마니 보이게 되는걸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먼저 분임을 다녀온 조원분들의 설명을 듣고 루트를 그린 조원의 안내에 이끌려 가다보니
조원들 아니면 비오는 연휴에 분임을 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혼자면 절대 임장을 다니지 않았을것 같은 비오는 날
점심도 같이먹고 아파트 이야기 하고 이야기도 들으며
아는거 별로 없는데 경청해서 들어주시는 조원분들 고맙고 체력딸려서 힘들어하는데 옆에서 우산 들어주시는 분도
감사하고 감사한일이 많은 임장이였습니다.
조원틀과 화상으로 모임은 인기 단지들을 이야기 하는것과 평가는 비슷해서 분임했던 모임을 후기로 남기고 싶습니다. 후에 읽으면서 조원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