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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준71기 실력이 1취월장 하여 3십억 벌조 공기밥] 실준 2강 수강후기

25.10.11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오늘도 열심히 달리시는 동료분들 화이팅이어라~~😆🌈

공기밥 입니다.

 

2강은 유디님의 강의였는데요, 전반적인 임장의 방법에 대한 부분을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임장보고서 작성 시 어디로 접속해서 어떤부분을 쓰면 되는지,

임보에 넣는 레버리지 방법 등을 알려주시면서 시작했습니다~

 

재수강생으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데 좀 더 집중을 하는 방향으로 말씀을 주셔서 기존에 했던 임보를 바꾸는게 아닌

부족한 부분을 채워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구수 추세 그래프에서 왜 인구의 증가, 감소가 일어나는지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좋을 지에 대한 말씀도, 그저 인구의 증감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어떠한 이유로 증감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고,

지역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임장 후(분임, 단임) 은연 중에 여긴 좋다, 여긴 별로라서 안좋은데?? 라는 생각을 가졌던거 같은데

좋다, 나쁘다로 판단하는게 아닌 우선순위만 판단!! 하라는 말씀에

기존에는 좋고 나쁜거에만 신경쓰다보니, 중요한 우선순위를 놓치고 있었구나를 생각하게 되어, 이번에는

알려주신대로 좋다, 나쁘다의 판단을 하는게 아닌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성공한 분들을 만나고 알게된 특징 중

‘못 하겠다.’ 이런 뉘앙스를 들어본적이 없다. 일단 되는 건 확정적이다. 어떻게 하면 빨리할까? 잘할까? 라는 질문들만 한다. 목표에 미친 믿음이 있는 것.

다 잘되실거라는 말씀에서 난 내가 잘 될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 라고 했을 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네’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난 될꺼고, 잘 될 꺼다. 된다는 믿음에 흔들려 본적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믿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현재 쉽지는 않지만, ‘난 될껴~’

 

유디님도 다 잘 될거라고 믿는데, 내가 나를 못믿으면 쓰겄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해나가고 있는 월부의 모든 동료들,

현재의 실준반 71기 13조 동료들 모두 다 잘 될꺼라고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

 

믿겨서 믿는게 아닌, 믿으니까 믿는거다.

 


댓글


켜켜이
25.10.12 22:19

공기밥님 그누구보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보여요ㅎㅎ 코크드림님 강의 잘다녀오세용!

짱이사랑맘
25.10.15 23:56

밥님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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