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 뭔지 모르고 그냥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뼈 때리는 말씀을 많이해주셔서, 이제 좀 각성하는 것 같습니다.
꼭 부자가 되어야하는가?
라는 질문이 새로웠네요 :)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자'라는 단어에 이제 욕심이 생깁니다.
열기강의 모두 마스터할 때까지 열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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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완강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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