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반드시 세서트레킹을 해야한다!
반드시 매물임장을 해야한다!
이 두가지는 투자를 위해 꼭 필요한 행동~
나무위키로 지역의 입지를 분석하고,
지도로 미리 지역을 둘러보고,
임장을 통화 확인하는것!
즉, 손품을 많이 팔고 갈수록 임장에 더 몰두하고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늘 나의 허들인 임보는 나의 최종 목적인 투자를 위한 투자 보고서인 것이다.
그 가치는 돈으로 매길수가 없을 정도라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니,
임보의 스트레스는 조금 내려둬어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직접 자료를 찾아 넣고, 예쁘게 하고, 많은 정보들을 담을 수 있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나에게 그만큼의 시간적 여유와 스킬이 부족하다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다.
실준을 재수강한 이유를 잊지말자!!
실준은 임장보고서 작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작성하고, 투자를 준비하기 위한 나의 선택이었다.
단지분석, 시세에 더 신경을 쓰자!
좋다. 나쁘다의 프레임에 갇히게 되면 후순위 생활권을 패스하게 되는 오류가 생길 수 있다.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가치대비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내는것이 본질임을 잊지말자!
법정동이 다르면 분위기가 달라지는 땅이 많을 수 있다는 유디님의 말이 기억난다.
그리고 생활권 선호도도 순위를 모두 매기지 않아도 된다는것다.
2강에서는 내가 부족했던 시세분석과에 포커스를 들었다.
내가 아는만큼 들린다는것!
관심있는 만큼 덤벼들 수 있고,
느리더라도 힘들더라도 꾸역꾸역 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된다.
랜드마크 단지는 투자금 범위들지 않아서 시세트래킹에서 제외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랜드마크 단지가 저평가되어있다면 그 지역 전체가 저평가일 수 있다는 인사이트와,
좋은것이 먼저 움직이므로, 랜드마크 단지가 움직이면 좀 더 째려봐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앞마당 3개 이상
지속적인 시세 트래킹(한달의 1번 업데이트)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경우의 수는 많지만, 전세가.매매가의 움직임으로 내 투자범위에 들어왔을대를 캐치해야하고,
같은 투자금이면 더 좋은 생활권에 단지에 투자하고,
비슷한 환경인데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알면 알수록 어렵지만, 가지 치기 해나가고, 나의 투자 방향을 명확하게 다듬어주는 좋은 강의였다.
시간이 필요하고, 꾸역꾸역하고,
힘들면 잠시 쉬더라도 다시 털고 일어서며,
내 노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시간 부자가 되어서 내 주변인들에게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
마흔은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나이라는 걸 조원들을 통해서 느끼고, 힘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