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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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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 책 제목: 자본주의
◇ 저자(번역)/출판사: EBS <자본주의> 제작팀, 정지은, 고희정 / ㈜가나문화콘텐츠
◇ 읽은 날짜: 25. 10. 4.~10. 10.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은행, 인플레이션, 복지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P12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9.5점
1. 저자 소개
○ 정지은 프로듀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1992년 EBS 입사, 2008년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2009년 『아이의 사생활』 출간·베스트셀러 및 자녀교육 분야 ‘최고의 책’ 선정,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로 한국방송대상 등 10여 개 수상
○ 고희정 작가: 이화여대 과학교육 전공, 중·고등·대학교 과학 지도,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뽀뽀뽀>, <자본주의> 등 다수 프로그램 작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등 출간, 동아일보 <고희정 작가의 과학 돋보기> 기고 등등
2. 내용 및 줄거리(본 것)
▶ 프롤로그
○ 길 잃은 자본주의,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본주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체제 / 사전적 의미
P5.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바로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 자본주의 발상지인 영국과 자본주의를 꽃 피운 미국. / 정지은 작가
○ 빚은 ‘선’이다.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는 ‘빚 권하는 사회’, 빚이 없으면 새로운 돈이 더 이상 창조되지 않고, 돈이 창조되지 않으면 자본주의도 망가진다.
1.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P20.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결코 ‘수요와 공급의 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결과적으로 물건값이 오른다. 결국, ‘물가가 오른다’는 진짜 의미는 ‘물건의 가격이 비싸졌다’는 말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 돈의 양이 끊임없이 많아져야만 하고, 물가는 계속해서 오른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이다.
2.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P31. 100억 예금→100억+90억+81억+72억+65억+59억+…, 총 1천억, 은행이 창조해 낸 결과물 ‘신용창조’ 또는 ‘신용팽창’
P32. 인플레이션(통화팽창), 통화량 증가 →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는 경제 현상. 자본주의의 경제 체제는 ‘돈을 창조하는 사회’
3.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찾지는 않는다.
P43. 은행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판다. 가상의 것을 부풀리고 주고받음으로써 현실의 돈을 벌어들이는 것. 대출한 돈은 은행에 없다. 결국, 은행은 남의 돈으로 돈을 번다. 우리 사회가 빚 권하는 사회가 된 이유이다. / 논의할 점
4.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 낼 수밖에 없다.
P53. 은행 시스템에는 ‘이자’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 이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
P55. 2008년 아프리카 짐바브웨 ‘하이퍼인플레이션’ 발생, 최고 2억 3천100만%라는 상상초월 물가상승률 기록, 0이 14개 붙은 100조 짐바브웨 달러 지폐. 1920년대의 독일, 베르사유 조약 이후 1923년 물가가 75억 배로 상승.
P58. 호황의 끝에는 불황이 있다. ‘콘드라티예프 파동’, 자본주의 경제는 물결처럼 상승과 하강을 반복, 주기적으로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이 반복되는 이유는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이다.
깨: 부동산 흐름도 시대별, 지역별 및 정치상황 등에 따라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
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P63. 내가 이자를 갚으면 누군가의 대출금을 가져와야 한다. 곧, 누군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내가 파산할 수도 있다. 은행 시스템의 이자와 의자 놀이는 절묘하게도 일치.
7. 은행은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준다.
P69. 돈은 ‘빚’이다. 누군가 빚을 지는 사람이 있어야 자본주의는 정상적으로 작동, ‘빚’이 없으면 은행도 없다. 惡(악)이라고 알아왔던 빚이 자본주의 입장에서는 善(선)으로 돌변한 것, 돈이 있는 사람들은 이 ‘빚’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벌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바로 이것 때문에 파멸에 이른다.
8. 달러를 찍어내는 FRB는 민간은행이다.
P81. ‘미국이 재채기하면 세계가 감기 걸린다’. 기축통화: 국제 거래에 통용되는 결제 수단, 1944년 7월 ‘브레튼우즈 협정’. 1971년 미국의 닉슨 대통령 ‘금태환제 철폐’, 달러가 금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역사적인 해’. 진정한 명목화폐의 출현,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경제적 사건’.
P86. 불, 바퀴와 더불어 FRB를 ‘인류 최고의 발명품’,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것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인 것이다.
P91. 기축통화의 조건 세 가지 1. 해당 국가의 경제 규모 2. 국제 거래 사용 빈도 3. 안전성. / 달러를 이을 유일한 화폐는 위안화(?).
○ 재테크로 제일 많은 돈을 번 사람은 바로 은행. 제대로 알아보고 뛰어들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게임, 그것이 바로 은행과 함께하는 재테크라는 게임이다.
1. 재테크 열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P101. 금융자본주의: 노동력 중심의 자본주의에서 금융 중심의 자본주의로 전환. ‘돈이 돈을 만드는 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 1999년 미국 ‘금융서비스현화화법’ 제정, 은행이 고객의 돈으로 투기할 수 있는 권리를 허가. 2000년 우리나라 ‘금융지주회사법’ 제정, 저축보다는 투자를 하라고 설득. 은행들도 펀드, 보험, 신용카드, 체크카드,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무장.
2. 은행이란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일 뿐이다.
3. 8%의 이자를 주는 후순위채권의 비밀
P118. 이자를 많이 주는 상품이란 ‘위험한 상품’이다.
명: P126. 은행은 맑은 날에는 우산을 빌려줬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걷는다. / 마크 트웨인
4.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
P129. 펀드는 저축이 아닌 투자, 원금을 잃어도 수수료는 내야 한다. / 논의할 점
5.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큰코다친다.
P145. 보험금이 낮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돈은 투자로 불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 보험도 수수료가 있다. 보험 가입하기 전에 하나만은 꼭 기억하라, 정액보장 상품인지, 실손보장 상품인지만 우선 확인, 실손보장 상품은 중복 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만 들면 충분.
적: 가족들 보험 재확인, 특히 마눌님 보험은 2차 재설계하기
6. 파생상품은 투자를 가장한 도박과 같다.
P152. 파생상품: 그 가치가 통화, 채권, 주식 등 기초 금융자산의 가치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계약. / 선도계약, 선물, 옵션, 스왑
7. 저축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P168. 금융이해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가계 경제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금융 교육의 첫걸음. 금융 생활의 네 가지 축: 가장 중요한 저축, 그 다음 소비, 기부, 투자 순. ‘머니 세이브’ 금융 교육 프로그램, 네 부분으로 나눠진 돼지 저금통을 이용한 수업
8. 금융지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명: P188. 한 나라를 정복해 예속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칼로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빚으로 하는 것이다. / 존 애덤스(미국 대통령)
1. 어릴 때부터 우리는 유혹당한다.
P203. 우리의 소비 습관과 성향은 이미 수십 년간 진행된 ‘키즈 마케팅’의 산물.
2. 쇼핑할 때 여자는 훨씬 감정적이다.
P204. 마케팅의 꽃 ‘여성 마케팅’. 여자는 집안의 쇼핑 가장이다.
3. 보안용 CCTV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P215. 마트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간다. 반시계 방향, 과속 방지 턱, 쇼핑 카트를 더 크게, 좋은 향기와 음악 등등.
깨: 동네 대형마트를 기억해보면 반시계 진행방향, 느린 에스컬레이터 등
4. ‘사고 싶다’고 느끼면 ‘필요한’ 것 같다.
P221. 우리의 소비 행동은 95% 이상 무의식이 결정한다. 마케팅은 ‘직접 자신을 알리는 것’, PR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는 것, 광고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드는 것, 브랜드는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자신을 먼저 알아보는 것. 브랜드를 살 때면 우리의 뇌에는 아주 특별한 변화가 일어난다. ‘쿨 스팟’의 활성화.
5.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P233. 물건을 살 때 네 가지 유형: 1. 없어서 2. 망가져서 3. 있지만 새로운 것이 더 좋아 보여서 4. 그냥. / 3, 4는 과소비.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 필요하지 않아도 친구가 사면 나도 산다.
P242. 사회적인 배척은 소비를 자극 / 동전을 크게..., 또래집단에서의 동조 소비 등
7. 과소비는 상처받은 마음이다.
P249. 카드를 쓰면 뇌는 착각, 카드를 줬다가 다시 받으므로 손실로 여기지 않는다.
적: 카드를 쓰되 체크카드를 쓰며, 되도록 현금 결제하기
P254. 사람들은 뭔가를 소유하게 되면 즉각적으로 그것의 가치를 높이려고 한다. 그런데 슬픔이라는 감정은 이러한 ‘소유 효과’와 정반대의 효과를 가져온다. 소비는 감정에 의해 더욱 영향을 받는다. 슬픔, 불안, 우울, 외로움이 소비를 더 부추기며, 외적 요인인 신용카드가 뇌의 고통을 덜어주어 더 많은 소비를 유발하는 것.
8. 자존감이 낮으면 더 많은 돈을 쓴다.
P275.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
1. 금융위기는 반복해서 일어난다. ‘콘드라티예프 파동’
2. 노동만이 최상의 가치다_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P287. 『국부론』 자본주의 시장 원리의 기초가 되는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밝혀낸 책. 아담 스미스 ‘자본주의의 아버지’, 최초로 자유시장 체제를 설명한 기본 틀, 지금도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원리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명저. 가격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서 시장경제를 잘 돌아가게 한다는 것. ‘인간의 도덕적 범위 내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시장 체제’. 『국부론』의 원제 ‘Wealth of Nations’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
3. 쉬지 않고 일해도 왜 가난한가_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P301. ‘지난 1천 년간 가장 위대한 철학자’ 및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칼 마르크스, ‘지난 1천 년간 가장 영향을 끼친 책’ 『자본론』 ‘사회주의 성서’로 ‘성서보다 많이 팔린 책’. 헤겔의 ‘변증법’(정반합의 법칙으로 끊임없이 변화). 포이어바흐의 ‘유물론’을 더해 ‘유물론적 변증법’으로 세상을 해석한 철학자이자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공산당 선언』 발표. 억압받는 노동자들을 도와 공산주의 사회를 실현하고자 했던 혁명가였고, 자본주의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경제학자이다.
4. 실업률을 낮출 정부의 개입을 권하다_케인스의 거시경제학
P319. 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 시장의 원리를 넘어서 경제 전체를 봐야 한다는 거시경제학의 관점, 큰 정부를 만드는 이론적 토대.
5. 정부가 커지면 비용도 늘어난다_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
P333. 『노예의 길』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장의 조정능력을 신뢰해야 한다. 1970년대 경기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오는 ‘스테그플레이션’이 시작, 케인스의 이론으로는 도저히 설명 불가능.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대처(대처리즘) 신자유주의, 미국 대통령 레이건(레이건로믹스) 시장주의.
○ 모두가 잘 살게 될 거라는 아담 스미스의 예언, 혁명이 일어나 자본주의가 무너질 것이라는 칼 마르크스의 예언도 틀렸다. 정부가 규제해야 한다는 케인스도, 시장을 믿어야 한다는 하이에크도 이제 더 이상 해결책을 주지 못한다. 이제 유일한 대안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자본주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
1. 국민소득이 오르면 내 소득도 오른다?
P357. 1%와 99%의 차이, 소득 분배(소득불평등을 가상의 가장행렬로 설명). 소득이 높아도 행복하지 않다. / OECD 34개국 중 32위, 1위는 덴마크.
2. ‘복지=분배’는 오해다.
P371. 현대 자본주의가 낳은 양극화, 불평등, 빈부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서 ‘복지자본주의’가 필요. 공황은 ‘분배의 불균형’에서 발생, 경제 성장은 제대로 된 분배에 의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 ‘가난한 자의 주머니를 채워라. 그러면 소비가 촉진된다. / 맬더스. 깨: 이재명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리가 해야 할 복지는 ’퍼주기식 복지‘가 아니다.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생산적 복지이며 약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한 복지다.
3. 복지는 창의성의 원천이다.
P379. 복지국가는 단순히 ’약자를 돕자‘는 차원을 넘어서 창의성을 키우는 기본 조건이며, 국가의 미래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조건이 된다.
4. 시장도 정부도 아닌 국민이 주인이다.
P380. 따뜻한 자본주의, 지속 가능한 행복
명: 국가를 망하게 하는 첫 번째 악덕은 ’철학 없는 정치‘이다. / 간디의 ’7가지 악덕‘
3. 깨달은 점
○ P58. 자본주의 경제는 물결처럼 상승과 하강을 반복, 주기적으로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이 반복되는 이유는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이다.
☞ 부동산 흐름도 시대별, 지역별 및 정치상황 등에 따라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 대출을 받아야 할 타이밍, 현금을 보유해야 할 타이밍, 집을 늘려야 할 시기 등 투자 공부를 하면 할수록 많은 것을 알아가고 배운다.
○ P215. 마트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간다. 반시계 방향, 과속 방지 턱, 쇼핑 카트를 더 크게, 좋은 향기와 음악 등등.
☞ 동네 대형마트를 기억해보면 반시계 진행방향, 느린 에스컬레이터,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은 1+1 및 계산대에 아이들 간식 또는 생필품 등 과소비를 부추긴다. 알면서도 막상 마트에 가면 수십 만원이 어느새 결제, 정말 무의식이 지배한다.
4. 적용할 점
○ P249. 카드를 쓰면 뇌는 착각, 카드를 줬다 다시 받으므로 손실로 여기지 않는다.
☞ 신용카드 없애기, 결제를 불편한 방식으로 해야 과소비를 줄일 수 있다. 되도록 현금으로 결제하고 카드를 써야 한다면 체크카드 쓰기.
○ P145. 보험금이 낮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돈은 투자로 불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 보험도 수수료가 있다.
☞ 가족들 보험 재확인, 특히 마눌님 보험은 전체 2차 재설계하기
▶ BM(벤치마킹): 카드를 쓰면 뇌는 착각, 카드를 없애고 현금으로 결제하기
5. 논의할 점
○ P43. 대출한 돈은 은행에 없다. 결국, 은행은 남의 돈으로 돈을 번다. 우리 사회가 빚 권하는 사회가 된 이유이다.
☞ 대출 현황과 정치상황 및 금리 등 고려 대출 레버리지 방법 등 논의
○ P129.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 펀드는 저축이 아닌 투자, 원금을 잃어도 수수료는 내야 한다.
☞ 자신도 모르게 가입된 펀드, 또는 은행에서 권유 받은 펀드가 있었는지 논의
6. 연관 지을 책 한 권
○ 『돈의 얼굴』 / EBS 자본주의 제작진, 조현영 → 일독
▣ 2025년 One Book, One Message
◇ 소득혁명: 자산을 매수하라. 궁극적인 종착지는 소유자형.
◇ Give and Take: 주는 자가 얻는다.(Givers gain), 현명한 협상가는 지고도 이긴다.
◇ 부의 추월차선: ‘언젠가’라는 말을 절대 하지 마라. 언젠가를 오늘로, 지금으로 만들어라.
◇ 세이노의 가르침: 10분이상 고민하지 마라,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 부자의 언어: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일대빨 - ‘일단 대충 빨리’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걱정을 해서 걱정이 해결된다면 걱정이 없겠네’
◇ 본깨적: 1124(1일, 1주, 2주, 4주) 재독법, 333(3일, 3명, 3분) 재독법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나의 부채를 세입자들이 상환해 준다-좋은 부채
◇ 레버리지: 다른 사람이 내 일을 하게 만드는 것-나만의 사단을 만들자.
◇ 퓨처 셀프: 재능이 목표를 정하는 게 아니라 목표가 재능을 정한다.-미래가 현재를 결정
◇ 본깨적(재):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작성하기
◇ 부의전략수업: 내일 벌 돈을 오늘 쓰는 돈. 부채 점검, 제대로 활용하기
◇ 일독: 매일 독서, 사소한 일이라도 메모하고 시간 재는 습관 들이기
◇ 바인더의 힘: 꿈을 종이 위에 쓰면 기적같이 이루어진다. - 매일 확언 쓰기
◇ 파이프라인 우화: 현재를 살되 미래를 계획, 부동산과 주식 투자를 꾸준히 하자.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전세금은 이자가 없는 최고의 지렛대, 잃지 않는 투자.
◇ 돈의 얼굴: 투자의 정석, 내가 잘 아는 분야에만 투자하자. / 아파트
◇ 자본주의: 카드를 쓰면 뇌는 착각, 카드를 없애고 현금으로 결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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