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강의든 같은 말을 반복해줘서 마인드 세팅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실전준비반 들으면서 임장도 나가보고 보고서도 써보고 하는 게 익숙하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다 보니 하기 싫은 마음이 생기기도 했는데, 너나위님이 실시간으로 다독여주기도 하고 쓴소리 해주기도 해서 반성도 하게 되고 새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작심삼일을 백 번 하면 300일이라더니 그 말이 맞나 보다.
그들이 했으니 나도 할 수 있다. 끝까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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