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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단순히 임장 루트를 그려서 분위기 임장을 나가고, 단지 임장을 진행했었다.
그간의 임장들은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계속 들었던 임장들이였던 것 같다.
강의를 통해서 내가 한 방법들이 조금은 부족하고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들이란 것을 깨닫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그 우선순위와 함께 현장에서 분위기와 단지 임장으로 이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별, 개별 활동들이 아니라 차곡차곡 개별 활동들이 연관성을 가지고 쌓아 결국엔 임장보고서가 완성됨을 깨달을 수 있었던 강의였다.
임장보고서 작성은 마치 모래 위에 성을 만드는 작업 같다. 기초를 튼튼해야 최종적으로 좋은 임장보고서가 만들어질 것이기에 다음 임장에서는 분위기 임장의 연장선으로 단지 임장을 진행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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