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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형님은 책 속에서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의 팩폭을 해주셨다.
듣기 좋은 말은 위로는 될 수 있지만 내가 성장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세이노 형님은 이를 잘 알고 우리가 정말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신 거 같다.
나름대로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산지 횟수로 3년이 넘은 거 같지만 즉각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포기하면 0이 된다는 생각에 계속 자기개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세이노 형님은 책 속에서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돌아간다고 말씀해 주셨다.
지금 잘 하고 있구나 위로가 되었다.
가난과 결핍은 결코 단점이 되지 않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가난과 결핍은 사람이 만족하지 못하는 삶에서 도전을 하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다.
돈이 많지만 도전하지 않는 삶은 그 어떤 의미가 있을까?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삶은 충만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인생을 충만하게 살 수 있는 지금 내 환경과 위치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다 해당되겠지만 세이노 형님도 지금의 위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셨다.
"피보다 진하게 살라"
스스로 한계에 타협하지 말고 임계점을 뚫어서 성공하자.
리빙(성공을 위한 노력)과 라이프(현재의 행복한 삶)에 대해 많은 고찰을 느꼈다.
라이프를 먼저 즐기면 지금은 즐겁지만 노후는 괴롭다.
반대로 리빙을 먼저 하면 지금은 힘들지만 노후는 행복할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리빙에 너무 치우치면 가족들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리빙을 중요시 하면서 살대 라이프도 꼭 챙기자.
아내에게는 명품백과 같은 큰 선물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본질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을 때 행복하다고 하셨다.
(물론 큰 선물이 더 좋을 수 있다''')
중요한 점은지금 당장은 비싼 명품 백을 무리하게 사줄 수는 없겠지만
와이프에게 좀 더 관심 가져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생각하고 행동하자.
말한마디에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자.(행동하자)
내가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어 선택해야 하는 문은 넓은 문이 아닌 좁은 문이다.
넓은 문에서 싸우게 되는 경쟁자들은 너무 똑똑하고 거기서 살아남기엔 너무 치열하다.
넓은 문 대신 경쟁이 없는 좁은 문을 찾아 편하게 성공을 이루자.
세이노의 가르침은 이번에 2회독하는 책이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책이다.
뭔가 동기를 잃었을 때 또 다시 한번 읽으면 정신이 바짝 차려질 것 같은 책??
이번에 읽으면서도 뼈를 몇 번 맞았다^^
좋은 가르침을 주신 세이노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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