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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아, 해냄 출판사
읽은 날짜 : 10/1~1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주인의식 #나를 사랑하기 #강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는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이 쓴 자기계발서로, 자신의 고유한 가치와 역량을 세상에 어떻게 내놓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는 책입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자신만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세상이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내놓으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인생의 주인이 되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억지로 끌려 다니는 삶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인생을 좀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미 걸어간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즐거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힘든 게 나쁜 건가요? 라는 질문으로 기억했던 최인아 대표의 글을 읽어볼 수 있었다.
그 질문 처럼 그녀의 책은 핵심이 무엇인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다른 곳에 취직을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시작한 곳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것은 아마도 그녀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난 이거 못해. 난 이런 것 할 수 없어. 라는 한계가 아니라 이 환경에서 내가 가진 강점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기에 길을 만들고 길을 걸을 수 있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똑같은 인생을 선물 받았고, 그래서 같은 시간 속에서 살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환경, 상황에 이끌려 살아가는 데 반해 여행을 하고 성장을 하고 새로운 선택을 하며 자신의 강점으로 일하는 것이 멋지게 느껴졌고,
나 또한 내 환경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음에도 때로 너무 수동적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주어진 부분들 안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음을 기억하고 더 즐겁고, 더 좋은 것, 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것을 선택해 가야겠다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존중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