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벤저민 하디의 <퓨쳐 셀프>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편지를 쓴다! 이 오글거림을 직접적이고 과학적인 언어로 설득력있게 전달한 책. 그로 인해 과거에 얽매여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을 미래와 연결시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퓨쳐 셀프!!
2. 내용 및 줄거리
: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7가지 요인, 미래의 나에 관한 가장 강력한 진실 7가지, 미래의 나를 상상하고 그 모습을 명확히 하여 지금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은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인 미스터 비스트(잘 모름^^)를 시작으로 빅터 프랭클, 코리 아키노, 스티브 잡스 등 누구나 아는, 유명한 인물들이 각 챕터마다 등장한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설명하는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울림이 있었다. 장난스런, 엉뚱한 내용의 영상을 제작하던 미스터 비스트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고 영상으로 제작한것이 그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다는 내용을 통해, 저자 벤저민 하디는 미래의 내가 되어 지금의 나를 바라보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미래의 내가 현재의 고단함을 지혜롭게 이겨나가고 나아가게 해주는 선물 같은 책이자, 지침서 같은 책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을 읽을 때 앞 장부터 읽지 않은 습관이 있어, 2장 미래의 나에 진실 7가지 중 코리 이야기부터 읽기 시작했다. 10페이지 정도 되는 부분의 마지막 페이지에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무슨 일에 전념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나는 막연하게 계속 이렇게 살면 안될텐데..라는 한숨 섞인 혼잣말을 질문으로 입 밖에 내뱉을 수 있었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하며 지금의 나는 행동해야 하며, 과거는 과거일뿐인데 거기에 부정이 가득한 스토리로 나를 묶어두고 있었던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미래'를 떠올리며 그에 맞춰 생각하고 지금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유용한 점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앞서 대답한 점 외에 알게 된 것, 느끼게 된 것이 너무 많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누구도 아닌 내가 만들었다는 것, 시급한 것보다 중요한 것을 바라보고 살아야 함을 알게 됐다. 알았지만, 사실 알고 있지 못했을 수도 있는 그런 것들을 확실히 알게 됐다. 또한 자신감이 없어 그저 보기만 하고, 해볼까? 되겠어? 안될거야, 우선 지금은 일을 해야 하니까,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생각하며 하지 못했던 것들을 뛰어들어 해야 함을 알게 됐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은 모두 경기장 밖에 있었던 사람들이니 그들의 말에 신경쓸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미래의 나는 예상과 다르다. 그러니 나는 미래의 나를 의심하지 말고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리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 된다. 처음 읽은 페이지라 그런지, 2장의 첫번째 소제목 나에게는 '당신의 미래가 현재를 이끈다' 이 문장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으며, 이 문장이 이 책을 설명하는 문장처럼 여겨진다. 무지개처럼 이상만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좌절을 안겨주는 책으로 끝나버릴 것이다. 저자 벤저민 하디는 3장에서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이렇게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될거예요! 라는 안내서, 설명서를 넣어 주었다. 이 설명서대로 나는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다.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할 것이다. 마지막 완수까지! "목적을 잃으면 현재의 삶은 죽은 삶이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모든 어려움을 어떻게 해서든 거의 이겨낸다." 어찌어찌 이겨낼수도 있을 나의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지혜롭게 이겨내고 그 길 끝이 더 위대해질 나임을 상상하고, 확신하는 나로 만들어진 고마운 책이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 > 89쪽 내용입니다. 영화 <인 타임>의 줄거리를 통해 빈민가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저에게는, 제 모습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질주를 하는 다람쥐 쳇바퀴 속 삶이 제 삶인 것 같은 상황에서, 머리로는 이해했습니다. 단기적인 목표를 세우지 말고, 시급한 문제가 아닌, 중요한 일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현실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이니 '논의'와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페이지를 읽으며 마음 한켠이 답답해졌고, 저와 비슷한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책에 많이 소개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다시 읽어보려구요. 아이들 논술 수업을 하고 있는데, 때마침 12월 중등 논술 주제에 이 책이 들어가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책에 소개된 그랜트 카돈의 <10배의 법칙>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앞부분만 읽고 말았는데, 끝까지 읽어봐야겠어요. "일한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일의 목표가 무엇인지다." 원대한 미래의 나를 위해 크게 잡은 목표가 절대 과장이 아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댓글
복실망고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